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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확운동 관현 '1념시열(물) 조싸여업 결과보고껴 조국의 민주주의를 쟁쥐하는 것이라면 이 보잘 것 없는 생명 바치가에 아끼움이 없노라 전면 여기는 1975년 4월 11일 김상진 열사가 유신독재에 가재 내용 항거하여 의거한 곳입니다. ※ 공간:은 포 2001년 5월 20일 김상진기념사업회 팔하여 기록 후면 측면 기단〈하단) 부대시설 시대적 배경 。 박정희 정권 〈일대기와 활동〉 。 1949년 11월 16일 서울 출생 。 1968년 3월 서울대학교 축산학과 입학. 학생운동 동아리 ‘한얼’에 가 입해 활동. 균복무 。 1970년 11월 13일 2화기 복화 。 1975년 서울의 각 대화들 이 시위를 전개. 。 1975년 3월 28일 서울 농대 제1차 비상총회를 시작으로 화내시위 본격화. 김상진은 축산과 복학생들과 별도의 모임을 갖 사건적 배경 고 현사태 대처빙싼논의 ※ 4월 8일 긴굽조치 제7호로 고려대에 휴교령 4월 9일 인혁당 관련자 8명에 대해 판결 하루 만에 사형 집행 걷립 배정 。 1975년 4월 11일 서울농대 교정에서 개최된 자유성토대회에서 세 번째 연사로 나와 유신헌법과 독재정권의 허위성올 고 발히는 양심선언문을 낭독하고 활복 자결. 병원 이송 중 운명. 장례식도 못 치르고 화장됨 。 1975년 5월 22일 서울대화교에서 추모체 개최(일명 5.22사건) 。 1980년 4월 11일 장례식 치름 。 1988년 11월 20일 서울농대 교정에 추모비를 건립하면서 김상진기 념사업회 창립 。 1992년 4월 17일 <4월혁명상〉 수상 현재 평가 。 2001년 1월 21일 「민주화운동관련자명예회복및보상심의위원회」 에서 관련자로 인정 。 2001년 5월 20일 할복 의거한 자리에 기념 표석 설치 。 2002년 2월 26일 서울대학교에서 명예학위 수여 - 3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