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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도 핀 모란공원 민주열사 추모벼 만인올 위한 꿈올 하늘 아닌 땅에서 이루고자 한 청춘들 누웠나니， 스스로 몸올 바쳐 더욱 푸르고 이슬처럼 살리라던 맹세는 더욱 기슴 저미누나. 의로운 것이야말로 진실임을， 싸우는 것이야말로 양섬임을 이 비 앞에 서면 새삼 알리라. 어두운 세상 블↑히고자 제 자신 바쳐 해 방의 둥불 되었으니 꽃 넋들은 늘 산 자의 벚이요 벌뉘라. 지나는 이 전면 있어 스스로 빛을 발한 이 불멸의 영혼들에게서 삼가 불씨를 구활 지 어나. 가재 내용 1997년 전국민족민주유가족협의회 ※ 공간:은 포 =E=iL 서해성 괄하‘여 기록 글씨 박용길， 신영복 설계 및 조각홍성담 ※ 묘역 업구 안내판은 2003년에 설치됨 후면 측면 기단〈하단) 부대시설 시대적 배경 。 박정회，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정부 。 모란공원의 역사 - 1966년 마석 모란공원 조성 - 1969년 안장이 시작됨 - 1970년 민주화운동 관련 회생자들이 안장되기 시작함. 전태일의 안 장음최초로보고 있음 - 1973년 국내 의문사 사건 제1호인 최종길 교수 안장 - 현재 안장된 희생자의 숫자에 대해서는 기준을 어떻게 보는가에 따 걷립 배정 모란공원의 라 달라질 수 있음. 이번 조사에서는 최대주의 원칙에 의해 109명으 역사와 로 확정했으며， 이 외에도 다소 관련성이 있는 몇 기의 희생자가 안 안장자병단 장되어 있었음 。 안장자 명단 - 모란2 묘역 : 최웅， 김영자， 김처칠， 고재욱， 류정하， 성순희， 고정자， 금진현， 주우길， 임혜란， 민병 일 - 중2 묘역 : 김명한 - 713 묘역 : 권재혁 - 나 3 묘역 : 김진수 - 46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