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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15 8월의 예배와 성경 공부 1:1 방문 사역이 하나님의 은혜 안에 온전히 | 온  오프라인으로 계속 행하여지는 교회의 사역들 속에 하나님께서 특별히 보호하시고 요로코부 교회 성도들의 삶 속에 하나 님을 더욱 의지하고 은혜를 사모하는 한 달 되길 기도해 주십시오. 1:1방문과 집에 초대하여 만날때 하 나님께서 평안 가운데 만남에 은혜 주시길 기도해 주십시오. 호주 멜본 한인교회와 일본을 위한 온라인 선교기도모임 | 코로나19로 인해 하나님께서 주신 새로운 은혜의 방법으로 호주 멜본 한인교회와 일본을 위한 중보기도의 시간을 온라인으로 진행하였 습니다. 일본의 상황을 알리고 함께 기도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일본으로 오는 것이 어려워졌지만 이러한 시간이 중보기도가 쌓이고 하나님의 시간을 기다리며 준비하는 시간으로 사용되 길 기도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열심과 노력이 아닌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하나님께서 선교를 인도하시 고 행하시는 것을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기회를 살려 새 일을 행하여 주시길 기도해 주십시오. 여름 소그룹 모임(여름캠프 대체 모임)과 고령자 복지시설 가스펠 봉사 | 코로나19로 인해 여 름 캠프는 안 하기로 했으며 대신 소그룹 모임으로 대체하여 모입니다. 하나님께서 보호하시고 참가자 의 마음을 여시며 특별한 은혜의 시간 되도록 기도해주십시오. 각 그룹에 필요한 은혜가 넘치고 가르치 는 저희 부부에게 성령의 충만함과 능력으로 함께 하여 주시길 기도해 주십시오. 8월 8일(토) 셀 리더 모임, 8월 9일(일) 오후 초신자 모임, 8월 10일(월) 유학생 모임(제자기초반), 8월 12일(화) 제자 무장반 모임 가스펠 봉사(8월 마지막 주) 작년에 이어 의뢰가 있어 가스펠 봉사를 했습 니다. 코로나19 상황이 안 좋아져 정확한 날짜는 미정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기회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이 전달되게 기도해 주십시오. 중보기도 | 건강이 좋지 않아 만나지 못하고 있는 시오리 자매의 영육 간의 치유와 강건함을 위해 기 도해 주십시오. 새 신자인 호상이 교회에 정착되고 구원의 은혜가 임하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가스펠 교실을 통해 만나고 있는 카토상과 코로나로 인해 교회 오지 못하고 있는 린상과 하이신 짱의 마음을 열어주시고 관계가 계속 이어져 복음을 다시 전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최윤석 & 신경희 | 에녹  수아  희아 교회개척 | SEED 일본 J a p a n 김샘물 & 김하나 | 보영  주영 언어와 문화 훈련  개인전도  현지교회에서 제자양육 | SEED 터키 T u r k e y 기도해 주세요 1. 예배의 새로운 차원으로의 도약을 위해 기도해주십시오. 성령님의 강력한 기름부으 심과 주님의 방문으로 예배에 나온 성도들이 살아계신 주님을 생생하게 체험하도록. 저희 부부가 성령충만과 열정으로 그런 예배를 인도할 수 있도록 2. 다시 시작된 자매들의 가정에서 드리는 예배와 성경공부에도 같은 은혜가 넘쳐나고 전도의 현장이 되어지도록 3. 계속하여 가난과 질병이 성도들의 삶에서 떠나지 않고 이 기간에 더욱 힘들어지고 있 는데 이제야말로 도움을 받기 위해 주변을 돌아보지 않고 홀로 있는 시간에 오직 주 님 만을 의지하며 부르짖음으로 삶의 돌파를 경험하게 되도록 4. 안전하게 가까운 이웃들을 만나고 있는데 그들의 심령을 만져주시고 치유와 표적을 통하여 복음에 반응하는 역사들이 일어나도록 성도들의 기도제목 | 지난 달에 기도해 주셨던 한국으로 돌아간 사역자 가정은, 온 가족이 성경을 통독하면서 무사히 2주간의 격리를 마쳤고 가족의 곁에서 쉼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 베히에 데었던 상처가 많이 아물어서 감사드리고, 위아래 층에서 40년 이상 함께 살았던 손윗동서 아지 제를 떠나보냈는데 외로운 마음을 주님의 말씀듣고 기도에 전념하면서 강한 믿음의 용사로 홀로 서도록 - 술탄 재정적으로 어려움을 겪으면서 다른 도시에서 기도하면서 지내고 있는데, 돌아올 때에 믿음이 성 숙해져서 잘못 살아가는 아들에게도 참 믿음의 본을 보여줄 수 있도록 - 수다베 몇달 동안의 집세를 내게하심을 감사하며 이 어려움을 이겨내는 믿음의 삶이 되도록 남편의 우울증을 치료해 주도록 - 씨난 코로나 사태가 끝날 때까지 밖에 안나오겠다던 형제가 용감하게 예배에 나오고 있습니다. 예배 때 에 성령님의 강한 임재를 체험하는 복을 주시도록 - 갈립 주일에도 일을 하지만 ㅈ님을 사모하는 마음주셔서 예배에 나오게 되도록 - 율케르 두려움으로 집을 팔지못하고 전기도 끊기고 아무 것도 없이 누군가의 도움을 바라는 삶을 계속 살아가는데 주님께서 형제의 마음을 만지셔서 바른 결정할수 있도록 - 아이텍킨 집에서 혼자 지내는 가운데에도 ㅈ님을 깊이 만나고 치유를 경험하도록 - 알리와 네지헤 부부 주님께서 마음을 만지셔서 믿음의 공동체에 들어올 수 있도록 - 을마즈 믿음의 길에서 떠나 세상으로 돌아갔는데 다시 마음을 돌이킬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