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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5 네팔 김근 & 백숙 | 영서  영국 장애인선교  호스피스  특수교육과  어린이사역  빈곤아동 빵퍼 교회개척  총체적 선교지향 | 총회해외선교회 최운 & 이열 | 다굼  다민 교회개척  목회자재훈련  학교사역(초  중  고) |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N e p a l L a o s 기도해 주세요 1. 코로나19 조기 종식과 백신 개발로 인명 피해가 줄어들고 사회의 급격한 변화가 오더 라도 하나님의 뜻이 면면이 나타나 주류를 이루도록 2. 윤회를 믿고 카스트 제도로 인해 힘든 힌두 네팔에 있는 영혼들이 그들이 처한 현재 의 어려운 상황을 통해 하나님을 알아가는 기회가 생기도록 3. 소외된 네팔 장애인들에게 네팔 밀알 미션 사역이 조금이나마 위로와 평안과 안전지 대가 되도록 4. 자립을 위한 사역들이 하나님의 계획하신 바에 따라 순적하게 이루어지도록 5. 선교사의 영이 늘 깨어 있게 하시고 중보하는 기도의 손길들을 붙여 주시도록 6. 가정과 자녀들의 문제 속에 주님께서 친히 간섭해 주시도록 힘들고 어려운 코로나19 기간이 서서히 끝나가고 있습니다. 확진자가 없고 사망자도 없는 상태라 얼마 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가난하고 어려운 나라에서 코로나 환자까지 넘쳐 난다면 많이 원망도 했겠지만 감사하게도 어려운 시기를 지나가고 있는 거 같아서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현재 학교 건축만 한지가 10년째 되어갑니다. 건축 전문가도 아닌 사람이 비전문가로 10년간 건축을 해오면서 많은 것을 배우고 또 하나님께 죄스러운 생각이 듭니다. 부르심에 따라 라오스 영혼들을 구원 하기 위한 선교사역을 제대로 하지 못한 부끄러움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학교라는 경계에서 크리스천 교재를 사용하여 학생들은 복음을 접할 수 있어 그것 하나로 만족하고 최선을 다해 학교 건축을 이루 어 왔습니다. 그럼에도 끝이 보이지 않은 게 건축인가 봅니다. 그러나 이제는 끝이 보이기 시작했고 마 지막 남은 화장실 공사만 남게 되었습니다. 십시일반 도움을 주셨던 동역자들이 있었기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먼 훗날 이 학교가 제2의 연세대와 같은 크리스천미션스쿨로 자리매김할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여기에 후원자님들의 작은 정성이 이 학교의 모퉁이의 돌이 되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화장실 공사 대금 한화 백만 원 정도 지원해 주신다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학교 개학은 8월 중순경으로 잡고 있어 서 빠르게 서두르고 있습니다. 여러 동역자님들이 계셔서 항상 힘과 위로가 됩니다. 밀알학교 | 매일 아침 예배로 시작해 하루 일과를 시작합니다. 성경 한 장을 읽고 말씀을 나누며 학교 와 나라와 민족을 위해 통성으로 기도하고 찬양 합니다. 그러면 어느새 순전한 믿음이 생겨 그 사랑을 가지고 장애를 가진 아이들을 대하게 되는데 이것이 사역의 기본이 됩니다. 발달장애 아동을 위한 특 수교육, 치료교육, 재활훈련 중심의 사역을 하고 있는 밀알학교는 개교한지 19년 차에 들어섰고 자립 운영을 위한 계획을 세워가고 있습니다. 5년 후에는 현지인 중심으로 운영하도록 계획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빈곤아동 가정 생필품 지원 | 현재 코로나19 상황은 심각한 위기 상황입니다. 의료체계 로서는 감당할 수 없어서 최선의 방법이 활동을 제한하는 것입니다. 하루 1-2시간 생필품을 구입하는 시간에만 가까운 곳 통행을 허락합니다. 더 심각한 문제는 도시 일용직 근로자들이 일거리를 구하지 못해 굶어서 죽거나 자살을 하거나 범죄 연류 등의 문제가 늘어나고 있다는 것입니다. 최근에는 수해로 인해 이재민이 속출하고 사망자가 급증하며 농토와 집을 잃어버리게 되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그래 서 저희는 센터 주위 빈곤가정 200가정에 식료품과 마스크, 소독제 등을 지급했습니다. 상황에 따라 빈곤 아동들에게 학용품, 교복, 상담 등 현지 학교에서 부족한 부분에 도움을 주기도 합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사역 방향 | 선교사 중심에서 현지인 중심의 자립을 위한 사역의 방향으로 전환하려고 합니다.  현재까지 양육한 현지인 조직 재훈련  현지인 중심의 자립을 위한 사역의 방 향 모색에 중점을 두며 대면을 줄이고 비대면 중심인 전문 핵심 부분만 하는 사역으로 전환 기도해 주세요 1. 마지막 남은 화장실 공사비가 채워지도록 라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