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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9 다니엘 린 세고인 하트브릿지 문화사역 | YWAM Paul & Joy Kim | Leela  Donovan  Ahava  Damien 중보기도 | IHOP 기도해 주세요 1. 한국 입국이 8월로 미뤄질 것 같으며 코나에 있는 팀과 여름 아웃리치를 준비하는 과 정에 하나님의 지혜가 함께 하고 한국행 비행기 표를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도록 3. 총 11명의 팀 멤버가 4개국의 여권을 가지고 있는데 문제없이 한국에 다 함께 들어가도록 4. 가족이 남부 캘리포니아에 있는 동안 세고인 패밀리가 더욱 가까워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1. 아하바는 정신  감정적으로 많이 아픕니다. 부정적 사고방식에서 벗어나 성령의 역사 로 어둠에서 빛으로, 죽음에서 생명으로 옮겨지고 레인의 폭발적인 행동은 많이 자제 되었지만 여전히 관심과 채워지지 않았던 욕구를 지속적으로 발산해서 자제함을 연 습하고, 데미안은 자폐를 극복하고 하나님을 전심으로 사랑하는 아들로 자라나도록 2. 제가 이 아이들을 하나님의 뜻대로 양육할 수 있도록 Youth With A Mission의 개척자 로렌 커닝햄과 달린 커닝햄 부부 그리고 데이비드 해밀턴께서 DNA Kona Staff Family Retreat 집회를 YWAM 코나 열방대학에서 2주간 진행하였는데, 코로나19로 인 해 온라인 영상으로 모든 강의를 참석할 수 있었음에 감사드립니다. 2019년 YWAM 코나 DTS를 졸업 한 다니엘은 DNA 훈련을 통해 YWAM에서 3년을 헌신하게 되었는데 다시 기억하고 점검하며 선교 여 정의 첫 설렘과 시작을 잊지 않고 하반기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이 무엇인지 계속해서 찾아가며 따라가 기로 결단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미국 북한 A m e r i c a N o r t h K o r e a 다니엘 & 로이스 | 이레  다니엘 교회개척  캠퍼스 사역 김은하 영국 내 이민자들을 대상으로 교회개척(힌두, 무슬림) | WEC U n i t e d K i n g d o m 아제르바이잔 영국 기도해 주세요 1. 계속되는 폐쇄로 하루 벌어 하루를 살아가는 지체들에게 어려움이 있습니다. 이번 달 에도 저희 누르 ㄱ회에서 지체들과 가족들,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 일을 했습니 다. 서로가 함께 J 님의 공급하심과 은혜를 경험할 수 있도록 2. 주일 예ㅂ, 기ㄷ 모임도 온라인으로 시작하였고 지체들이 함께 기ㄷ하는 시간을 기다 립니다. 온라인을 통한 만남에 교통하시는 성ㄹ님을 사모합니다. 더욱 견고한 믿음이 서 있는 그곳에서 주님을 예ㅂ하고 높여드리는 빛 된 삶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1. 코로나19로 절대자를 갈망하며, 참된 진리 되신 주님을 찾고. 교회와 성도들이 믿지 않은 사람들에게 복음으로 희망을 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영적 부흥이 일어나도록 2. 커스티의 가족들을 위로해 주시고, 많은 슬픔과 실망 가운데 있는 호프 하우스 무슬 림 여인들이 커스티의 삶을 통해 주님을 기억하도록 4. 어머니를 잃은 하미드, 장모님을 잃은 무스 파타와 그들의 가족들의 슬픔을 위로하시 고, 하미드와 무스타파가 슬픔에서 빨리 회복되며, 이란에 남아 있는 가족들에 대한 슬픔, 불안, 염려 등 부정적인 영들 가운데 이란어권 그룹이 주님 안에서 참된 희망, 평 안, 그리고 영적 부흥이 있도록 5. SRM 교회의 매튜 목사님과 리더십들에게 영적 지혜와 분별력, 7월 12일부터 시작된 교회 예배와 이란어권 모임 힘든 가운데 코로나19로 부터 안전과 건강을 지켜주시도록 6. 제안받은 부리어에 대해 주님의 정확한 뜻을 깨닫고 순종할 수 있도록 레인을 위탁한지 10주가 지났습니다. 많은 분들이 어떻게 세 명의 연약한 아이들을 돌보고 있는지 황 당해하시죠. 성령님의 도우심이 아니면 위기의 순간을 극복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기도실은 거리두기 를 지키며 열었습니다. 주일 예배도 온라인으로 인원 제한을 지키며 시작했습니다. 풀 선교사가 섬기는 사역은 중단되었지만, 매주 금요일 리더들이 모여서 함께 기도하며 이와 같은 때에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커뮤니티와 나라와 열방을 향해 어떻게 기도하며 나아가야 하는지 간구하고 있습니다. 조이는 3월 중순부터 하루 종일 아이들과 쉼도 없이 스쿨에, 치료에 정말 바쁘게 보내고 있습니다. A z e r b a i j a n 이곳은 확진자가 줄지 않아 폐쇄 기간을 2주 더 연장하고 몇 달째 계속되는 폐쇄로 많은 외국인들이 특 별기를 통해 이곳을 떠나고 있습니다. 남아있는 사역자들도 몸과 마음이 많이 지쳐가는 상황입니다. 여전히 마스크를 끼지 않고 코로나19에 대해 경각심을 느끼지 못하는 현지인들이 많다 보니 스트레스 로 다가오지만, 아버지의 은혜와 사랑 안에서 J 님만 따라가는 삶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