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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조선닷컴 블로그] 草阿(초아)의 삶과 그리움by 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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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사(晩沙) 서경우(徐景雨) 아마도 송천옹이 여기에서 기거하면서 그 당시는 오고 가도 한가롭지 못했으리 알았도다 자식들을 충효로 가르쳤기에 촉석루 삼향리가 태산보다 무거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