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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15 이혜 베두인사역  제자양육 | YWAM 박찬 & 유미 교회개척  어린이사역  제자양육 | 기독교한국침례회 기도해 주세요 1. 7월 14일 헬라어 시험준비를 하는데 지혜를 주시고, 히대에서 7월 말에 1년 학비를 내 고, 다시 등록해 학생비자를 갱신해야 합니다. 학비가 채워지도록 2. 마들린의 혈액암을 치유해 주시고, 유대교에 다시 입문한 니콜이 주님을 만나도록 3. 무슬림 아랍 여인 루브난과 롸안이 주님을 알게 되도록 4. 10월 1년 자동차보험료(US1000불)와 1년 차량 차량세금(US600불)을 채워주시도록 5. 정기적인 후원자들을 주시기를 기도해 주세요 1. 비자 문제가 잘 해결되어 인도로 다시 들어가는 문이 속히 열리도록 2. 하나님이 주시는 담대함으로 인도 땅에 들어갈 수 있도록 3. 두고 온 사역지를 지켜주시도록 이스라엘 코로나19 | 5월에 학교가 열렸고 1200명 코로나 확진자가 6월 말에는 1700명으로 늘어 나는데 현재 실외에서는 200명 이내의 모임과 실내에서는 50명 이내의 모임을 허용하고 있습니다. 여 전히 전반적으로 사회적 거리를 유지하지만 사람들이 많이 느슨해진 모습입니다. 현재 이슈는 이스라 엘 정부의 서안지구 합병으로 안팍이 시끄럽습니다. 미국에서 알리야 한 유대인 니콜을 알게 되고 친구 가 되었습니다. 니콜을 통해 유대인들에 대해 실제적으로 배우고 있습니다. 히브리대 메시아닉 쥬 학생 들과 피크닉 점심을 먹고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청년들의 고민을 듣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소식 | 4월 28일에 한국에 입국하여 자가격리를 마치고 서울에 잠시 머물다가 대전에 내려왔습니다. 한 교회에서 게스트하우스를 제공해 주셔서 은혜로 지내고 있습니다 아직은 인도로 언제 돌아갈 수 있 을지 기약이 없습니다. 지금은 지난 시간들을 되돌아보고 있습니다. 현재 인도의 코로나19 확진자 수 는 세계 4위입니다. 15,000명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현재 인도의 의료 조직은 너무 열악한 상태이고 확 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국가 재정의 어려움으로 봉쇄가 완화되어 확진자가 더욱 늘어나고 있습니다. 얼마 전에는 메뚜기 떼와 태풍, 지진(10회 이상)들이 인도를 뒤흔들었습니다. 김수 & 강화 | 예진  예원  영훈  영인 BEE 사역  현지인지도자사역 | BEE 이스라엘 인도 카자흐스탄 은희은 K a z a k h s t a n 기도해 주세요 1. 예원이가 국내에 거주할 곳이 예비 되고 한국의 생활과 진로에 선한 도우심이 있도록 2. 이 땅에서 주님의 선한 은혜와 영향력을 흘러 보내는 사역자가 되도록 3. 중앙아시아의 거점 사역과 학습서 번역과 주께서 예비하신 번역자를 만나도록 예원이의 한국 생활을 위해 | 예원이는 학교를 졸업하면서 비자를 더 이상 받을 수 없게 되어 졸업 후 진로를 위해 한국에 머무는 것을 선택했습니다. 아내와 예원이는 6월에 한국에 입국해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고 감사하게 음성이 나왔습니다. 자가 격리 이후, 예원이의 진로를 위해 대학 준비와 앞으 로 예원이가 혼자 거주해야 할 거처를 준비해야 합니다. 예진이는 한동대 기숙사에서 나와서 자취를 시 작했습니다. 지난 겨울에 대학생을 위한 집을 신청했었는데 당첨이 되었고, 6월에 이사를 했습니다. 이 제 필요한 것을 알아보고, 혼자 일을 진행하는 것을 보며 주님께서 선하게 인도하고 계신 것과 “잘 적응 했구나”라는 생각으로 주님의 은혜와 여러분의 기도에 감사하게 됩니다. 아내가 한국에 가 있는 동안, 영훈이와 영인이는 여기에 남았습니다. 하루를 마감할 때마다 지난 하루에 대한 감사와 “이제 무엇을 먹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하루를 마감하며 밤에도 주님의 은혜와 평강을 기도 합니다. 우리를 통해 | 최근 방송들과 인터넷에서는 교회들에 흠집을 내기 위해 애를 쓰고 있는 것처럼 보입 니다. 하나님은 “여호와의 말씀에 너희는 이제라도 금식하고 울며 애통하고 마음을 다하여 내게로 돌 아오라 하셨나니”(욜 2:12)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지금 이 시기에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통해 하나님 의 이름이 거룩히 영광을 받기 원하시는 것 같습니다. 여느 주일 아침, 시골에 사는 한 전도사님이 텃밭 에서 기른 채소가 있다고 한 시간의 거리를 달려와 건네주고 바로 길을 떠났습니다. 이 시기의 만남이 조심스러워 교제를 하고 싶었지만, 그럴 수 없는 상황이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사도행전에서는 하나님 의 성령을 받은 성도들이 서로의 필요를 채워주는 사람들이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살았던 삶은 하나님의 사랑을 드러내는 삶이었습니다. 현지 사역자들 또한 성경의 말씀대로 하나님의 사랑을 드러내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이들로 인해 하늘의 하나님께 감사하게 됩니다. 주님의 선하신 은혜와 평강이 여러분과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 정민 I s r a e l I n d i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