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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13 S r i L a n k a 한에녹 & 유니스 | 지우  은우  영우 교육사역  제자양육 | TIM 권일 & 윤나 | 온유  시안 차세대사역  교회개척 | TIM 베트남 T*B*C ㅅ학교 소식 | 학교 운영 방향이 바뀜으로 인해 경찰들이 새벽 선생님과 떰목*사님의 비자 문제에 대한 확실한 답을 주기를 간절히 고대하고 있습니다. 7, 8기 학교 졸업생들이 야외에서 그동안 의 사역과 삶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북부어*벤투어기간동안 소수민족 리더십을 대상으로 일대 일양육 과정을 소개하며 홍보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TIM H*A*N*O*I ST 소식 | ㅎ노이 ST가 한자리에 모이는 날을 늘 고대하며, ZOOM을 통한 스텝 회의를 진행했습니다. 오프라인만으로도 만남의 기쁨이 컸지만, 모두가 한자리에 모여 1 님 나라 확장 을 위해 협력하기를 손 모아 봅니다 NGM 어*드*벤*쳐 소식 | 5 개 지역에서 북부 투어가 진행되었습니다. 어느 한 교회, 한 교단이 아 닌 초교파적으로 다음 세대를 살리는 일에 부르심에 겸손히 나아갑니다. 주일학교 프로그램 2년 과정 을 개발 중에 있습니다. 모두 협력하여 ㅈ님 주신 지혜로 완성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코로나19 영향 에도 접근이 가장 어려운 북부 소수민족 지역의 어*벤 투어 수요가 오히려 증가하고 있습니다. 사람의 힘으로 할 수 없는 이 4역에 ㅈ님의 운행하심을 고백합니다. V i e t n a m 스리랑카 소식 | 지난 세 달의 시간은 참 길고 힘든 시간이었습니다. 가정의 달이기도 하지만 은우의 생일, 막내 영우의 백일, 어린이날, 지우의 생일 등 아이들의 기념일이 유독 많던 4  5월은 아이들의 마음을...(어쩌 면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들보다도 괜스레 서운한 마음이 드는 제 마음을) 달래는 시간이었고, 산후조 리를 도와주러 오셨던 엄마께서 하늘길이 막혀 인도네시아로 돌아가지 못하시는 바람에 계속 혼자 계 신 아빠와, 고생길이 더 길어지신 엄마께 죄송한 마음이 가득한 시간이었습니다. 계속되는 홈스쿨링의 시간을 통해 제가 이리도 인내심이 없는 사람인지를 깨닫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4월 27일, 원인을 모를 두드러기가 시작되었습니다. 몸의 간지러움만 있었다면 조금 버텨보려 했던 것이 기도가 부어 숨쉬기 가 어렵고, 입술, 눈두덩까지 온통 부어오르는 혈관부종까지 와 약을 먹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몇 주만 약을 먹으면 낫겠지 기대하며 독한 약을 하루 세 번 먹고, 음식을 조절하며 지내던 저는 사실 아직도 두 드러기와 전쟁 중에 있습니다. 기도해 주세요 1. 산후조리를 도와주러 오신 유니스의 어머니가 4월 1일 돌아가시는 일정이었으나 항 공편이 모두 취소되어 아직 스리랑카에서 지내고 계십니다. 8월 1일 예정이던 공항 개 방일정이 더 미뤄지지 않아 속히 일상으로 돌아가실 수 있도록 2. 길어지는 코로나19 사태로 영우의 심장 정기검진은 아무래도 이곳 스리랑카에서 진 행해야 할 것 같습니다. 좋은 병원과 선생님을 만나 정확하게 잘 검진 받을 수 있도록 3. 7월 7일부터 시작되는 학원이 혹여라도 코로나로 인한 문제가 없도록 4. 아이들이 바른 세계관을 가지고 스리랑카를 변화시킬 크리스천 리더로 성장할 수 있 도록 기도해 주세요 1. V국의 40년째 계속되고 있는 공산 사회주의 체제 안에서의 종교정책에 거룩한 변화 가 있게 하시고, 막힌 선교의 문이 열릴 수 있도록 2. TIM 하*노*이 ㅅㄱㅅ들이 주 안에서 복음과 사랑으로, 1님의 비전으로 하나 되도록 2. 8년간의 어*드*벤*처 주제들을 기반으로 주일학교 프로그램을 위한 주일학교 교재 를 구상하고 있는데, 이 일에 순적함과 지혜 허락하셔서 이 땅의 필요한 곳에 잘 쓰일 수 있도록 3. ㅅ학교를 통해 ㅈ님의 사역자들이 더욱 생기고 ㄱ찰의 감시를 피해 ㅅ학교 운영을 지 혜롭게 할 수 있도록 4. 코로나19로 잠정 연기되었던 북부어*벤투어가 다시 시작되면서 끝까지 안전하고 은 혜롭게 완주하도록 5. 어*벤을 섬기고 있는 5명의 스텝들이 투어 기간동안 겸손하게 ㅅ령으로 하나 되게 하 시고, V국의 차세대를 향한 비젼을 발견하도록 6. 새벽 선생님 비자가 풀려서 V 국에 재입성하도록 희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