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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2. 공예배는 타락(배교)을 방지하는데 효과적 개인 경건에 열심을 내는 사람들이 빠지기 쉬 운 오류는 신앙이 지극히 주관적이고, 신비적이 고, 비이성적으로 된다는 것입니다. 성도는 개 인의 신앙 검증을 공예배를 통해서 할 수 있습 니다. 다윗은 쫓겨 다니며 망명생활을 할 때 개 인적으로 경건의 시간을 많이 가졌지만 그 때 다윗에게는 수많은 유혹이 찾아왔습니다(삼상 26:19). 공예배는 성도들로 하여금 배교의 길로 나아가지 못하도록 방지해 주는 안전망입니다. 3. 공예배는 하늘나라와 가장 가까운 처소이다 성경에서 묘사하는 천상의 모습은 골방에서 혼자 기도하는 것과 같이 개인적으로 무엇을 하 는 장면이 전혀 없습니다. 그곳에서는 영광스럽 고 찬란한 예배가 모두 공적으로 이루어집니다. 다윗도 시 84:1-2에서 그 어떤 것으로도 만족할 수 없는 사모함의 충족이 주의 장막에서 온다고 고백합니다. 공예배에서 천국을 맛보지 못하면 개인의 경건 시간은 허망하게 무너지게 될 것입 니다. 4. 공예배는 가장 큰 자비를 얻는 최고의 시간 공예배는 가장 큰 심판을 피하는 최고의 자비 의 시간입니다. 교회가 공적으로 기도할 때 베드 로가 감옥에서 구출되었습니다(행 12:5-17). 코 로나 바이러스로부터 우리를 구해주실 분, 우리 를 파멸에서 구해주실 분은 오직 하나님 아버지 이시니 이 하나님 앞에 모두 모여 부르짖는 성 도들이 되시기를 소원합니다. 6월 23일 (화) 사적 경건시간이 더 은혜롭지 않은가? (마 15:7-10) 우리 중에 많은 사람들이 개인적인 경건의 시 간에 성령이 더 많이 위로해 주시고 도움을 주 시어서 감격과 기쁨을 누린다고 말합니다. 또한 공예배는 지루하고 형식적이고 일방적이어서 별 감동이 없다고도 합니다. 1. 판단의 기준은 경험이 아니라 하나님 말씀이다 개인의 경험과 감정, 체험이 우선되면 사단은 즉시 바른 길에서 벗어나기를 미혹합니다. 경험 은 속임을 당하기 쉽습니다. 기독교인은 성경의 교훈에 의해서 통제되어야 하고, 주관적인 느낌 은 객관적 성경에 의해 검증되어야 합니다. 우리 는 태양보다 화로에서 더 큰 열기를 느낄 수 있 습니다. 그렇다고 태양보다 화로가 더 낫다고 말 할 수 없을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경험이 우리의 판단을 결정하는 잣대가 될 수 없습니다. 경험에 의한 사람의 교훈은 하나님을 헛되이 경배하는 자리로 나갈 수 있게 합니다. 2. 특수한 것은 보편적인 진리가 아니다 공적인 모임이 막혔을 때, 혹은 개인적으로 고난과 핍박으로 인해 개인적이 경건의 시간을 가질 수밖에 없을 때 하나님은 그때 더 큰 은혜 를 부어주실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그것이 공예 배를 사모하지 않아도 되는 이유는 될 수 없습 니다. 개인의 경건시간의 힘은 공예배를 통해서 더욱 강화됩니다. 3. 개인적으로 체험하는 은혜는 공예배에서 하나님과의 만남의 열매이다 사적인 시간에 가지는 보충적인 은혜, 확장되 는 은총, 주님을 향한 더 짙은 애정표현은 언제 나 공예배에서 이어지는 은혜의 결과입니다. 공 예배의 유익은 한꺼번에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우리들의 삶의 현장에서 그 후광으로 나타납니 다. 우리는 언제나 모든 일에 개인의 느낌이나 감정이 아닌 하나님 말씀에 기초해야 합니다. 4. 공예배에서 하나님과의 만남을 경험하지 못하는 것은 개인의 마음의 태도 때문이다 물론 여기에는 공예배가 성경적이고 바른 신 학에 기반하여 집전되고 있는가? 라고 하는 전 제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사 1:15-16절에서 모 임 자체에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마 음이 문제라고 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자신 이 죄악된 상태에 있는지 혹은 마음과 행실이 하나님 앞에 바르게 서 있는지를 돌아보아야 할 것입니다. 우리가 깨끗한 마음으로 하나님 앞에 나아갈 때 영적인 유익을 얻을 수 있게 됩니다. 6월 24일 (수) 여호와의 이름에 합당치 못한 예배 (시 29:1-2) 시편 29편은 순수하게 여호와 하나님을 찬양 하는 시입니다. 찬양은 하나님을 섬기는 최고의 수단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나는 여호와이니 이 는 내 이름이라 나는 내 영광을 다른 자에게, 내 찬송을 우상에게 주지 아니하리라”(사 42:8)고 단호하게 말씀하십니다. 1. 공예배보다 못한 일을 선호하는 행위 공예배보다 개인적인 의무를 더 선호하는 것 은 죄악되고 가증스러운 일입니다. 편리주의를 추구하고, 인본주의에 사로잡히고, 세속주의에 빠져 경건을 자신의 야욕을 채우는 수단으로 이 용하며 성경적이지 않은 것들을 더 선호하는 것 은 하나님을 욕되게 하는 행위입니다. 우리는 예 배를 경시하는 풍조를 피해야 합니다. 또한 공예 배의 참여를 주저하게 만드는 그 어떤 유혹에도 빠지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정하신 방식대 로, 하나님이 정하신 날에 하나님이 정해주신 장 소에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이 합당한 일 입니다. 2. 개인적인 경건시간으로 공예배 시간을 대체하는 행위 주일을 거룩하게 지키고 나면 우리는 한 주간 을 잘 살 수 있습니다. “모든 것을 품위 있게 하 고 질서 있게 하라”(고전 14:40). 이 말씀과 같 이 사도 바울은 정해진 시간, 정해진 원칙대로 예배할 것을 강조합니다. 이것이 곧 품위요 질서 라는 것입니다. 공예배는 경시하면서 개인의 경 건시간은 주님께서 용납해 주시리라고 기대하 면 안 됩니다. 하나님은 야곱의 거처보다 시온의 문들을 더 사랑하신다고 했습니다. 3. 거룩한 옷을 입고 경배하지 않는 행위 거룩한 옷은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는 것을 말합니다. 그 분의 의로 옷을 입는 것입니다. 다 시 말해서 하나님 앞에 나아올 때 자신의 공적 을 내세우며 나오지 말라는 말입니다. 우리가 하 나님 앞에 나올 수 있는 자격은 나를 위해서 십 자가에서 죽어주신 예수 그리스도의 공로뿐입 니다. 6월 25일 (목) 공예배에 생명을 걸라 (시 100:1-5) 시편 100편은 성도가 공예배에 생명을 걸어 야 할 충분한 이유가 무엇인지를 말씀합니다. 하 나님께서는 예배를 통해서 큰 영광을 받으시고 예배가 하나님의 임재의 방편이 되기 때문에 공 예배에 생명을 걸어야 합니다. 1. 하나님께 우리의 소유권이 있다 우리가 세상에 존재하는 이유는 창조주 하나 님을 빼고는 설명할 수 없습니다. 나를 지으신 분이 누구입니까? 나의 소유권은 누구에게 있습 니까? 우리는 우리를 지으신 분의 뜻대로 살아 야 하고, 그 방편이 예배입니다. 2. 우리의 생존이 절대적으로 하나님에게 의존되었다 우리는 그의 백성이요 그의 기르시는 양이며 목자는 푸른 초장으로,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십 니다. 하나님은 공예배를 통해서 성도들이 배부 르고 힘을 얻는 양식을 풍성하게 공급하십니다. 하나님의 영광이 가득한 공예배에 열심히 참여 하십시오. 이것은 우리의 영적 생명을 좌우하는 중요한 일입니다. 3. 여호와는 선하시고 인자하시고 성실하시다 “그의 노염은 잠깐이요 그의 은총은 평생이 로다”(시 30:5). 죄와 허물뿐인 우리를 향한 하 나님의 노염은 잠깐이요 은총은 영원하여 우리 의 삶을 무덤까지 책임져 주실 하나님께 예배하 는 일에 우리의 목숨을 거는 일은 너무도 타당 한 일입니다. 하나님의 계획이 선하시고, 하나님 의 은혜가 선하시고, 하나님의 사유하심이 선하 시고, 하나님의 언약이 선하시고 하나님의 모든 존재가 다 선하시니 우리는 마땅히 하나님께 예 배해야 합니다. 우리는 어떻게 공예배를 복되게 할 수 있습니까? 하나님의 이름을 즐거이 부르 며 기쁨으로 섬기며 나아 가십시오. 맺는 말 하나님을 깊이 묵상하십시오. 진리의 기둥과 터인 교회를 사랑하십시오. 주의 말씀을 전하는 종들과 모든 좋은 것을 함께 하십시오. 복주시기 를 기뻐하시는 하나님을 즐거워하십시오. 이것 이 우리의 힘입니다. 아멘. 정리 : 허숙 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