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page

6월 18일 (목) 참된 예배의 신학적 원리 (요 4:23-24) 예배는 하나님께서 받으시는 예배가 있는가 하면 거부하시는 예배도 있습니다. 하나님이 받 으시는 예배는 올바른 성경적 가르침을 근거로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받으시는 예배, 특별히 공적인 예배는 어떤 것입니까? 1. 보편적 통일된 예배 형식(모범)이 있는 예배 예배에 보편적이고 통일된 예배의 형식이 있 어야 하는 것은 교회가 특정인의 교회가 아닌 주님의 교회이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교회는 하 나이며, 주님께 나아가는 방식도 같아야 합니다. 예배는 인간이 하나님께 드릴 수 있는 최고의 합당한 예식입니다. 대부분의 예배가 굉장히 육 적이고 인간 중심적인 모습으로 변질되었습니 다. 이것은 성경적 원리에 근거하기보다는 사람 들의 현실적인 요구사항에 더 집중하며 인간의 오감을 만족시키는 수단을 동원하여 하나님을 기뻐하시는 예배를 생각하기보다는 예배에 참 석하는 사람들이 어떻게 하면 더 즐겁고 더 만 족한 예배를 할 것인가에 치중하기 때문입니다. 2. 성경적이고 하나님 중심적인 예배 예배는 하나님의 구원의 은총에 대한 인간의 최고 최상의 반응인 것입니다. 예배는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을 아바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는 자들만 할 수 있는 특권입니다. 예배는 그 말 자체에 함축된 것처럼 사람들이 고안한 방식이 아니라 예배를 받으시는 하나님 께서 지정하신 방식으로 행해질 때 지존하신 하 나님께 최고의 가치가 되는 예식이 됩니다. 예배 는 삼위일체 하나님께 행하는 의전입니다. 그러 므로 예배는 예배자 중심이 아닌 하나님 중심의 예배가 되어야 합니다. 6월 19일 (금) 영과 진리로 예배하라 (요 4:23-24) 1. 진리로 예배하라 진리로 예배하라는 것은 진리이신 예수 그리 스도의 이름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공로로 하나 님께 나아오는 것을 말합니다. 우리 중에 그 누 구도 스스로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는 사람이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은혜의 보 좌 앞에 나아 갈 수 있는 것은 철저하게 진리이 신 예수님의 공로 때문인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 님 앞에 나아갈 때 하나님은 우리에게 두 가지, 곧 거룩과 영광을 요구하십니다(레 10:3). 우리는 때대로 우리의 자유의지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사도 바울은 “기록된 말씀 밖으로 넘어가지 말라”(고 전 4:6)고 말씀합니다. 다시 말해서 우리의 진정 한 자유는 진리 안에 있을 때만 가능하다는 것 입니다. 더구나 교회의 머리는 예수 그리스도이 시므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통제를 받아야 합니다. 2. 영으로 예배하라 ① 영으로 예배하라는 것은 온 마음을 다하여 하는 예배를 의미합니다(롬 12:2). 구약에서는 외적인 형식에서 구별된 것을 많이 강조했습니 다. 그러나 신약에서는 상징적인 것들의 실체이 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온 마음을 다 쏟 아붓는 것이 영적인 예배라고 합니다. ② 영으로 예배하라는 것은 단순한 예배를 말 합니다. 이것은 인간의 창의적인 방식이 아닌 그 리스도 안에서 단순함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우 리는 이미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지성소에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는 특권을 가지게 되었습 니다(히 10:19-22). 이처럼 영으로 예배하는 것 은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 는 단순한 것입니다. ③ 영으로 예배하는 것은 경외심으로 예배하 는 것입니다. 예배의 정신은 경외감으로 경건함 과 두려움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섬기는 것이 예배입니다(히 12:8). 경외심은 하나님을 올바 르게 두려워하는 자세입니다(계 5:11-14). ④ 영으로 예배하라는 것은 지혜롭고 합리적 으로 마무리 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다시 말해서 예배는 모든 것들이 품위가 있고 질서가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6월 20일 (토) 공예배의 중요성, 그 유익과 특권 Ⅰ (시 87:1-3) “여호와께서 야곱의 모든 거처보다 시온의 문 들을 더 사랑하시는도다”(시 87:2). 야곱의 모든 거처는 성도 개인의 경건의 시간 혹은 사적인 예배를, 시온의 문은 성도들이 함께 모여서 예배 하는 공적인 예배를 의미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각 처소에서 개인이 드리는 예배도 기뻐하시지 만 그 보다는 공적으로 함께 모여 예배 하는 것 을 더 기뻐하십니다(신 12:5-7). 그러면 공예배의 복과 유익, 그리고 특권은 무엇입니까? 1. 하나님은 공예배를 기뻐하신다 하나님은 한 사람이 경배하는 것보다 많은 사 람들이 모여 경배할 때 더 큰 영광을 받으십니 다(시 22:22-25). 공예배가 무시당할 때 하나님 은 그것을 매우 불쾌하게 여기십니다(말 1:6-8 11). 2. 공예배에서 주님의 임재하심이 더 많이 크게 나타난다 “내가 내 이름을 기념하게 하는 모든 곳에서 네게 임하여 복을 주리라”(출 20:24) 마 18:20 절에서 주님께서는 두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 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겠다고 말씀하십니 다. 주님은 우리와 매우 친밀한 관계를 갖겠다는 것입니다. 예배는 하나님과의 만남입니다. 3. 공예배에서 가장 명백한 하나님의 현현이 있다 우리는 하나님을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보는 날이 이르기까지 공예배에서 하나님의 아름다 우심과 영광과 능력을 볼 수 있습니다. 다윗은 개인적으로 은밀하게 하나님의 모습을 많이 보 았을 것입니다. 그런데도 그는 평생에 여호와의 집에 살면서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며 그 의 성전에서 사모하기를 원한다고 했습니다(시 27:4). 4. 공예배에 더 많은 영적 유익이 있다 목자는 주님께서 공예배를 집전하도록 세우 신 교사입니다. 교회는 그들에게서 먹을 영적 양식과 쉼이 무엇인가를 지도 받습니다. 성도 는 목자들을 통해 영적인 위로와 양식을 얻습 니다. “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지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 라”(엡 4:15). 성도는 공예배를 통해서 목자들이 눈물로 전하는 복음의 역사로 말미암아 그리스 도를 닮아가는 지식을 얻고 그리스도와 연합하 게 됩니다. 6월 22일 (월) 공적 예배의 유익과 특권Ⅱ (시 87:1-3) 1. 공예배는 성도들을 더 굳게 세운다 사적인 예배는 개인만이 유익을 얻게 되지 만 공예배는 온 회중에게 유익이 넘칩니다(슥 8:20-21, 시 34:3). 요즈음 교회에 나가지 않고 혼자 예수님을 믿겠다고 하는 사람이 많다고 합 니다. 성도들이 간혹 이런 유혹에 빠지게 되는 것은 교만 때문입니다. 이같이 냉랭한 자들이 뜨 거움을 회복할 수 있는 길은 하나님의 복이 넘 치는 공예배의 자리로 나아오는 것입니다. 하나 님은 공예배를 통해서 강하게 역사하십니다. 2020 홍해작전 말씀요약 내 사랑 서울교회여, 깨어나라! 강사 : 서창원 목사
3page

내 사랑 서울교회여, 깨어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