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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14 _ 15 최진 & 써니 | 다니엘, 제이슨 어린이사역, 보건위생, 여성사역, 교회개척 | 부산제일교회 이부활 & 오재림 | 노아 아랍교회부흥을 돕는 교육 및 협력사역 | 인터콥 기도해 주세요 1. 코로나로 인하여 죽음을 당하고 경제적인 타격으로 인하여 고통받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탄 민족의 형제자매들을 긍휼히 여겨 주시도록 2. 저희가 섬기고 있는 CCI 베ㄷㄹㅎ ㄱ회 ㅇ배에 나오고 있는 ㅅ헤드, ㅆ라, ㅎ다, ㅍ이자 등 (이 상 자매들), 다ㅇㄷ, 무ㅇㅌ씸, ㅇ싸, ㅈㄹ마누스, ㅆㅁ르 등 (이상 형제들) - ㅍㄹㅅ타인 형제자매들에게 진리의 빛을 비추어주시고, 성령으로 역사하여 주사, ㅇ수님을 믿고 ㄱ원에 이르고, ㅅ령을 받아 땅끝까지 증인되는 ㅈ님의 참 ㅈ자들로 거듭날수 있도록 이들을 ㅈ도하고 양육하고 목양하는 우리 ㅅㄱ사들이 사랑과 인내와 성령의 역사로만 영혼을 구원하고 ㅈ자들을 양육할수 있도록 3. 지금 진행되고 있는 Born again 모임 가운데, 말씀과 ㅅ령을 부어주사, 이들이 ㅅ령으로 거 듭날 수 있도록, 참여하고 있는 ㅇ잔, ㅇ셒, 다ㅇㄷ, ㅂㅌ루스, ㅍ 디, ㅇ한나, ㅇ렉스, ㅇ씸, ㄹ에드, ㅅ두스, ㅋㄹ드, ㄹ닌, ㅎ 드, ㅅ리, ㄹ라, ㅇ낀, ㅆ 마, ㅁ리아, ㅌㅅ님, ㅇㅋ람, ㅁ 날 등 형제 자매들을 거듭나도록 4. 6월부터 시작된 유대인과 아랍인 현지인과 필리핀, 나이지리아, 에티오피아 인의 선ㄱ 훈 련에 참여하고 있는 아랍 형제 자매들(ㅇ잔, ㅇ세프, ㅂ로스, ㅍ터, ㅇ씸, ㅇ이드, ㅇ싸, ㄴ콜 라, ㅇ이싸, ㅍ 디)과 유대인과 다민족 형제 자매들(ㅈ니퍼, ㅇ자벨, ㅋ드즈, ㅋ라, ㅇㅅ라엘, ㅂ라, ㄷ키, ㄹ이, ㅈ유, ㄷ니엘, ㅈ이콥, ㅇ메가, ㅇㄹ스도스, ㅇ에메, ㅇ 드류, ㅁ 다드, 룻, ㅍ ㄹ미스, ㅈ이콥, ㅇ나, ㅇ나트, ㄷ니엘, ㅌ파니) 이 자신을 위한 비전에 따라서 살지 않고, ㅎ ㄴ님 나라와 ㅇ수 그리스도의 ㅂㅇ을 위하여 사는 주님의 제자들로 세워지도록 5. 이 훈련이 끝나면, 7월에 단기 ㅅ교를 가려고 하는데, 여권과 비자, 가족의 허락, 재정 등을 허 락하시도록 6. MK 이노아(남, 2004년)-가족이 함께 ㅈㄷ 할 때 하늘의 기쁨과 은혜를 경험하도록, 키가 자 라고 마음이 자라고 지혜가 자라며 하나님과 사람앞에 사랑받는 아이로 성장하도록 I n d i a 근황 | 6월 30일까지 도시봉쇄가 내려진 상태에 시골을 떠나 대도시로 돈을 벌러 떠나 갔던 노동 자들이 어렵게 고향으로 돌아가는 여정을 그린 기사가 연일 신문에 보도 되고 있습니다. 한 노동자는 1800km를 걸어서 돌아왔으며 많은 자들이 여정가운데 배고픔과 물 부족으로 죽는 사례를 볼 때 마 다 가슴이 아픕니다. 교회에서는 2주간의 격리기간동안 교인들이 하루에 한끼씩 돌아가며 봉사하기로 했습니다. 티가든과 센터공사 | 지난 4월 13일에 문을 열었던 티가든은 주급을 지급하지 못하므로 차잎을 따 러 나가는 일이 멈춘 상태고 밸라쿱은 경제적으로 어려움 가운데 있습니다. 선한목자교회의 헌금을 통 해 마을 주민들(150가정)에게 식재료(식용유와 머수리 달)을 나누어 주었습니다. 또한 교회개척을 시 작한 ‘코티다라’ 마을에도 46가정에 생필수품(식용유, 머수리 달, 설탕, 소금, 콩고기,손 소독제)를 나 누었습니다. 이를 통해 예수님의 사랑이 전해졌으리라 여겨집니다. 센터는 거의 마무리가 되었지만 재 정의 부족으로 잠시 멈추었고 재정이 들어 오는데로 이어 나갈 것입니다. 지난 5월 각 교회에 ‘주일힉교 교사 훈련 및 여인훈련 센터’의 재정보고서와 영수증을 보냈습니다. 센터는 총 226평이며 마무리를 저 희가 하다보니 더 질 좋은 제품을 고르게 되었고 장기간의 공사로 자재가 계속 오르는 추세로 예상 금 액보다 초과하였고 완공까지 약 700만원 정도가 더 필요할 듯 합니다. 인도하심 | 6월 5일로 종업식을 갖는 다니엘은 학교측의 배려로 한국에 돌아가지 않고 계속 학교 기 숙사에 남게 되었습니다. 또한 제이슨은 8월 5일에 시작하는 페낭 달랏국제학교에 8학년으로 입학하 기 위하여 긴 여정을 6월 5일에 시작합니다. 인도에서 출굴하기 보다는 한국에서 말레이시아에 들어 가는 길이 더 빠르게 열리겠다는 판단아래 한국 정부측에서 준비한 전세기를 통해 한국에 들어갑니다. 문제는 델리까지 어떻게 가느냐 였습니다. 1500km의 장거리로 차로는 25시간 이상이 소요됩니다. 전 세기를 타는 것도 델리로 이동하는 것도 쉽지 않은 상황 가운데 누가복음 12장 30절 말씀을 붙들게 되 었습니다. 아버지되심을 믿고 모든 것을 주께 맡기기로…. 그리고 인도는 지난 25일부터 국내선을 허용 했으며 박도그라 공항은 지난 28일부터 델리항공을 허락했습니다. 그래서 저와 제이슨은 6월 5일 인 도 국내선을 타고 델리로 그리고 저녁비행기로 인도를 떠나 6일 오전에 인천에 도착하게 됩니다. 언제 다시 인도로 돌아 올 수 있을지 모르는 가운데 아버지의 선한심을 맛보길 원합니다. 그리고 이 코로나 는 사랑으로 극복할 것입니다. 결국은 사랑입니다. 이스라엘 I r a n 1 인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