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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오 이동녕(石吾 李東寧, 1869-1940) 오로지 뭉치면 살고 길이 열릴 것이요, 흩어지면 멸망이 기다리고 있을 뿐이다. (3.1 독립선언 1주년 연설문 중에서. 192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