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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15 구제사역 | 현재 저희는 많은 동역자 여러분들의 기도와 재정 지원을 통해 악따 원주민 마 을들에 구호 물품을 나누어 주고 있습니다. 저희가 직접 원주민 마을들을 찾아갈 수 없는 상황이어서 각 마을의 대표들과 연결하여 재정을 송금하고 그 대표들이 물품을 구입하여 팩으로 만들고 각 가정마다 다니며 물품들을 나누어 주고 있습니다. 1 . 코로나19의 상황 속에서 더욱 하나님을 바라보고 믿음으로 세워지는 선교지가 되도록 2 . 파둥솔 마을과 학교가 하나님을 의지하고 더욱 건강한 공동체가 되도록 3 . 진행 중인 구제 사역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이 사역을 위한 필요한 재정들이 채워질 수 있도록 4 . 코로나19 이후의 사역을 준비할 수 있도록 (Summer School 및 성경학교/캠프) 코로나19 | 코로나19로 피지의 수도 수바(26만명 거주)와 제2도시 라우토카가 봉쇄되었 습니다. 고립된 곳에서 코로나19보다 더 무서운 것이 강도와 약탈입니다. 근황 | 3월 6일 YWAM 피지 NLT(국가리더쉽팀)에서 3명의 대표 위원을 선출했는데 제 가 그 중에 한명이 되었습니다. 피지 내의 11개의 사역지에서 더 많은 청년들을 훈련하고 파송하며 섬기겠습니다. 지난 12월 코로나가 일어나기 전에 아내와 한나가 한국에 간 이 후로 4개월이 되어갑니다. 피지의 공항이 폐쇄되었기에 이제 오도 가도 못하는 상황입니 다. 한나는 온라인 수업을 듣고 있으며 은평이는 군입대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내는 어 깨 물리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저 혼자 두 딸(한비, 지혜)를 돌보며 사역을 하고 있습니 다. 후원비는 줄어들고 환율은 올라가고 정말 가뭄에 비를 바라듯이 기도하게 됩니다. 주 변이 모두 원주민에 둘러있기에 가끔 고립되었다는 불안감이 엄습해옵니다. 사역 | 새로 이사한 베이스 건물이 낡고 오래된 건물입니다. 방 5개와 두 개의 큰 거실이 있어 좋은데 2주째 전기가 들어오지 않습니다. 새로운 신입 간사들과 함께 사역자 리트릿 을 하고, 현재 19명의 사역자가 함께 하며 월요일 아침에 전체 스텝 예배와 모임으로 시 작하여 수요일 오전에 정기 중보기도 모임 그리고 4개의 사역팀과 학교 준비팀으로 나누 어 사역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고광민 & 이유진 (결, 은채) 미전도 종족 개척, 청년사역, 제자양육 최O옥 & 정O영 (은평, 한나, 한비, 지혜) 제자훈련, 미혼모 사역, 대학생 사역, 낙도섬 사역, 인도인 전도 및 의료사역 필리핀 피지 PGI 이야기 | PGI 대학은 대학 건축, 대학 인허가, 내부적 문서 준비 등의 업무를 진행 중 입니다. 9월에 개교를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으나 코로나19로 업무가 멈추어 있어서 오픈이 가능할지는 미지수입니다. PGI 대학이 전문성과 탁월성을 가진 대학으로도 준비 가 되어야겠지만, 헌신된 교직원들이 주님께 헌신하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서로를 돌보고 그것으로 학생들을 대하는 것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노블 사역자 이야기(어린양 교회 목사) | 어린양 교회는 이슬라마드 슬럼 지역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집들이 밀집되어 있고 상하수도 시설과 전기 시설이 잘 갖추어 있지 않은 열악 한 지역입니다. 정부에서는 10명 이상의 모임, 결혼식, 종교적 모임을 자제 해달라는 요 청을 해왔습니다. 그러나 심각성을 모르는지 교회 모임을 계속 갖고 있어서 여러 번 노블 사역자에게 설명을 했습니다. 만약 이 지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을 하면 군대가 모 든 출구를 막고 고립을 시키기 때문에 일일 노동자가 많은 이 지역에서는 식량난으로도 더 큰 어려움을 겪을 수 있으니 기도해주세요. 1 . 정부가 코로나19에 대한 통제를 지혜롭게 결정하고 빈곤층의 지원이 잘 이루어지도록 2 . 파키스탄 교회가 이 어려운 시간들을 위해 주님께 무릎으로 간구하며 나가도록 3 . PGI 대학의 사역자들이 이 시간 주님을 잘 붙잡고 중보의 시간을 잘 가질수 있도록 4 . 어린양 교회와 그 지역을 바이러스에서 지켜주시고, 교회들이 잘 이겨 나가도록 근황 | 매년 4-5월 긴 여름 방학 기간에 건강검진과 필요한 약을 처방받기 위해 한국을 방 문하곤 합니다. 올해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한국 입국 일정이 불가피하게 앞당겨지게 되었습니다. 한국 일정은 4~6월까지 보낼 예정입니다. 학교 | 도시폐쇄로 각 자의 섬에 돌아가지 못한 VNBC학생 27명이 기숙사에 남아서 걱정 이라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굶주린 학생들을 보시고 하나님이 얼마나 가슴 아파하실까 생각하며 몇몇 동역. 후원하시는 분들에게 이 소식을 알렸습니다. 듣고 보내주신 사랑으 로, 삼주 째 학교 수위실에 주식과 부식을 사서 놓아 두곤 했습니다. 최동석 & 김마리아 (하연, 하임) 교회개척, 비지니스사역 이수영 & 이미화 (다열) 신학교 사역, 목회자 훈련원, 제자훈련 파키스탄 필리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