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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13 코로나19 | 정기적인 성경 공부와 전도를 위한 한국어반, 남편은 청소년 캠프를 섬기기로 되어 있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모든 것이 정지되었습니다. 주일 예배는 SNS 온라인으 로 바뀌었습니다. 아무런 사역을 할 수 없는 요즈음 YWAM 센터 공사현장에서 저희가 할 수 있는 타일 시공, 페인트 칠 등을 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1 . 태국의 코로나19 확산 사태가 빨리 진정되어 정상적인 사역을 할 수 있도록 2 . 예배하거나 모임이 어려운 상황에서 믿음이 약한 형제자매들이 하나님과 멀어지지 않도록 코로나19 | 4월 30일까지의 격리 조치로 저희 교회에 나오는 성도들 몇이 일터에서 나와 야 했습니다. 빵 마저도 동네 가게에서 외상으로 사야 할 처지에 놓인 그들에게 주님의 사 랑이 전해질 수 있도록 긍휼의 손을 펴려는데 주님께서 공급하여 주시기를 구합니다. 온라인 사역 | 술탄과 네지헤는 날마다 제게 말씀 묵상한 것을 보내오고 있고, 네지헤와는 따로 전화로 한 시간씩 기도 훈련을 시작하였습니다. 터키어를 모르는 베히에와 아지제 자매는 성경 CD를 계속해서 듣도록 격려하고 있습니다. 성도들과는 전화와 왓삽으로 교 제하며 말씀으로 격려하며 은혜로운 설교들을 보내주고 있습니다. 베히에 | 베히에가 그동안 양육을 통해서 하나님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믿음이 자랐다고 생각했는데,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리는 삶보다 자녀들을 돌보는 삶에 더욱 의미를 두 고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희는 그의 희망이었던 둘째 아들을 직업 고등학교에 보내 고 동역자님들의 재정적인 후원도 받으면서 지난 5년 동안 그 가난한 가정을 돌보았습니 다. 졸업 후 마약 하는 아들, 경제활동을 하지 않는 남편을 두고 염려와 근심이 있었으나 주님께 맡겼는데 3월 15일 주일 예배에 와서 은혜받는 모습을 보고 감사했습니다. 1 . 술탄과 네지헤, 베히에와 아지제자매, 시난 형제의 믿음이 단련되도록 2 . 아다나 기도의 집에 모여 다시 부르짖을 수 있도록 3 . 저희가 건강하고, 항상 영적으로 준비되어 이 땅에서 복음의 증인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4 . 자녀들의 가정을 지켜주시고 믿음 안에서 더욱 성숙되어 가도록 근황 | 감사한 것은 EU와 OECD국가의 바뀐 비자법에 여행비자를 계속 발급하는 예외 조 항으로 저희 가정의 비자가 1년 연장되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한 상황들 속에서 제 마 음을 추스르고 고립된 상황에서 사역을 이어갈 수 있는 길이 열리기를 기도했습니다. 현 재는 온라인 컨퍼런스 툴을 가지고 크르에 있는 새신자 아르미타 자매(이란)와 성경 공부 를 시작했고, 앙칼에 있는 모센 형제(이란)와 주일 예배 모임을 드렸고, 미국 시카고에 난 민으로 간 페레 가정(아프칸)과 주일 예배 모임을 갖고 있습니다. 모임 | 앙칼 모임의 멤버들이 성공회에서 한달에 한번씩 예배를 드리기로 했는데 모임을 멈추게 되었습니다. 다른 모임인 종굴다크는 쇼크자매를 주축으로 관계를 형성해 나가고 있었는데 자매가 동역했던 형제 두명과의 갈등으로 연락이 닿지 않고 있습니다. 형제들 은 첫 마음이 변했고 저에게는 재정 지원을 요구하기도 했습니다. 1 . 함께 하는 각 지체들의 믿음이 더욱 성숙해질 수 있도록, 종굴다크에 연결되어 있는 쇼쿠 가정과 그외 가정들, 크르쉐에에 연결되어 있는 가정들과 온라인으로 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2 . 다음 비자를 받는 방법(대학교에 들어가는 방법 또는 현지 집을 사는 방법)에 인도하심이 있도록 3 . 하언이가 온라인 수업으로 혼자 공부하는데, 학업 시간 관리를 잘 하도록 근황 | 안식년 기간중에 저희에게 새로운 가족, 진우가 생기고 이제 세 식구가 되어 작년 9 월에 귀임하였습니다. 진우가 생긴 후에 삶은 이전과는 완전히 다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저희는 두 번째 사역을 시작하면서 새로운 지역 수스라는 곳으로 이동하였습니다. 다섯 도시에 가정교회를 세우고 수스를 중심으로 센터 사역을 펼쳐나갈 것입니다. 이곳에서의 정착은 아이나 저희나 정말 힘든 시간이었습니다. 1 . 코로나19가 더 이상 확산되지 않으며 이 시간을 통해서 각자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되어 가난한 마음들이 준비되도록, 동양인 혐오의 마음이 확산되지 않도록 2 . 온라인으로의 사역확장을 잘 준비할 수 있도록 3 . 새롭게 합류한 선교사와의 팀 연합과 정착이 잘 되도록 4 . 가족의 건강과 진우의 입양 서류 마무리와 개명절차가 잘 이루어지도록 김지은 & 비 (이래, 연아) 대학생 사역, 제자양육, 제자훈련, 한국어 클래스 김샘물 & 김하나 (보영, 주영) 언어와 문화 훈련, 개인전도, 현지교회에서 제자양육 방샘물 & 김O란 (하언) IT 전문인 선교 및 IT 선교 모델 구현, 교회개척, 제자양육 이성령 & 김단비 (진우) 비즈니스를 통한 교회개척, 문화사역 태국 터키 터키 튀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