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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9 코로나19 | 물과 식료품을 사러 밖에 차를 끌고 나갔는데, 경찰이 다짜고짜 소리 지르며 왜 나왔냐고 통제하였습니다. 마침 경찰이 오토바이를 타고 가는 사람을 때리는 것을 눈 앞에서 봤던 터라 겁이 살짝 났습니다. ‘야채가 다 떨어져서 마켓을 가야한다’고 하니 보 내 주었습니다. 모든 일들과 교통수단들까지 갑자기 중단되었습니다. 센터 | 통행금지로 인해 주일 예배가 중단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러나 많은 아이들이 주일 에 예배드리러 오기 위해서 전화를 하였습니다. 결국 상황을 설명해 주고 ‘있는 자리에서 말씀을 읽고 기도할 것’에 대해 일러주었습니다. 주일 다음날 짠짤이라는 친구에게 전화 가 왔는데 주일에 아이들끼리 모여서 예배를 드렸다는 말에 참 감사했습니다. 가정 | 4월 30일에 한국에 가서 비자연장을 하려고 했습니다. 문득 제 맘에 ‘불안과 힘듦 속에 있던 아이들을 놓아두고 한국에 가려 하다니, 이건 아니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 다. 지금 한국에 가면 인도에 언제 다시 들어올 수 있을지에 대해 미지수이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결국 저희는 지난 편지에 나누었던 ‘비자로 인해 한국으로 들어가려 한다’고 했던 상황들을 조금 더 지켜보기로 했습니다. 이곳에서 비자 연장을 일단 시도해보겠습니다. 1 . 사역자들이 영육간에 강건하도록, 주님 앞에 철저히 헌신되도록 2 . 인도 현지에서 학생 비자 연장을 잘 할 수 있도록, 저희가 건강하고 안전할 수 있도록 3 . 모이기 힘든 이때에 센터 아이들 모두 더욱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깊어지도록 박O찬 & 유O미 교회개척, 어린이사역, 제자양육 인도 뎅기열 | 종학이가 뎅기열로 인해서 지난 2월 말에 일주일 동안 병원에 입원하였습니다. 몸이 건강해서 대수롭지 않게 지나가리라 생각했는데 체온이 40도를 넘나들며 몇 번의 고비를 넘기고 은혜 가운데 회복하였습니다. 5월 중순 예정이던 졸업식이 취소가 되어서 5월경에 한국에 들어가서 마지막 대학 입학 준비를 하려고 합니다. 기도 부탁합니다. 나눔 | 코로나19로 인해 며칠간 집에 갇혀 있다가 문득 캠퍼스 형제자매들은 얼마나 힘들 까라는 생각이 들어서 아내와 같이 기본 생필품을 구입하여, 마스크와 자체 구호물자 세 트를 만들어 자취방을 돌며 나누었습니다. RBF 성경 묵상 사역 상황 | 3월 개강이지만 모든 모임이 중단되어 많이 아쉽습니다. 다행 히 큐티 묵상집은 이번 달에도 출판이 되어서 배부가 잘 되었습니다. 파트 간사인 미카가 오토바이를 타고 집집마다 다니면서 배달하는 수고를 하였습니다. 1 . 코로나로 인해 멈추어진 복음 사역에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2 . 종학이가 대학 입시 가운데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경험하도록 1 . 다파교회 짓뚜 사역자가 성령의 충만함 속에서 교회 사역 및 어린이 사역들을 잘 감당해가도록, 교회 건물 30평을 건축하는데 총 2천 6백만원이 필요한데, 모든 금액이 채워지도록 2 . 원더풀 성경(번역-아쌈어, 최근 번역한 오릿사어, 감수중인-텔루구어)과 주일학교 공과개발 및 활 동 프로그램을 구성하는 일에 지혜를 주시고 모든 과정에 때를 따라 필요한것들이 잘 채워지도록 3 . Tangra 지역에 교회 예배당 건축이 필요한데 채워지도록 4 . 형제들과 처가 가족이 예수님을 영접하게 하시고 그들이 주님으로부터 오는 기쁨을 알게 되도록 5 . 예희(호주 DTS도 중단된 상태라 알바하며 하나님의 인도를 구하는 중), 예원, 경빈이가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하고 자신에게 주신 달란트를 개발하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삶을 살아가도록 사역 | 코로나 사태로 인해 사역에도 어려움이 생기고 있습니다. 여러 지역을 다니며 무슬 림들과 대화중에 지역에 교회와 기독교인이 있는지 물어보면, 그들은 자긍심을 갖고 ‘여 기는 100% 무슬림이야, 교회는 도시에나 있어’라고 대답합니다. 가서 복음 전할 곳이 너 무 많은데 일꾼이 적습니다. 동역할 일꾼을 보내주시도록 기도해주세요. 기도의 집(Rumah Doa) | 이곳 무슬림은 교회라는 명칭에 민감해서 교회를 허가받고 정식 으로 시작하는 것은 매우 어렵습니다. 그러나 ‘기도의 집’을 시작하는 것은 지역주민들과 관계만 좋으면 큰 문제가 없고, 교회의 모든 기능을 감당해도 그렇게 민감하지 않습니다. 1 . 기도의 집이 시작될 수 있도록, 상반기 중에 적당한 장소와 동역자를 만나도록 2 . 이동과 안전을 위해 차량이 구입되도록 3 . 한국의 시골에 혼자 계시는 어머니의 영육과 심리정서적 건강을 지켜주시도록 이O규 & 원O영 (민주, 종학) 개척교회 이요셉 & 고루스 (예희, 예원, 경빈) 교회개척, 현지 지도자 양성, 어린이사역 김O래 & 김O옥 (윤진) 교회개척, 제자양육 인도네시아 인도 인도네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