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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표어 § "말씀으로 새로워지는 교회"(느 2:17, 엡 5:26-27) † 행 동 지 침 † 1. 약속의 말씀 위에 갱신되는 서울교회 2. 믿음의 계대 이루어 미래를 열어가는 우리 교회 3. 성경 권위와 충분성을 믿고 개인, 가정, 사회의 변혁을 이루는 주님의 교회 제 1468 호 1991년 11월24일 창간 2020년 4 월 5 일 § 교 회 목 표 § 1. 천국시민양성 2. 만민에게 전도 3. 빈약한 자 구제 "네가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 (요한복음 11장 40절) 발행처 : 대한예수교장로회 서울교회 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 길 7 전화:(02)558-1106 팩스 : (02) 558-2107 http: www.iseoulchurch.or.kr 요한복음 강해 이종윤 원로목사 신자와 불신자의 마지막 결과는 심판을 받는 자가 되는지, 심판을 받지 않는 자가 되는지로 나뉘게 됩니다. 그러면 이 마지막 결과에 대한 원인은 무엇입니까? 2. 신자와 불신자의 결과에 대한 원인 신자와 불신자가 맞는 마지막 결과에는 원인 이 있습니다. (1) 정죄당한 이유 불신자가 정죄를 당한 이유는 빛보다 어두움 을 더 사랑했기 때문입니다. 정죄는 심판을 말합 니다. 심판은 곧 어두움입니다. 죄를 짓는 사람 은 스스로 어두움을 좋아하고, 빛이 들어오는 것 을 스스로 차단시킵니다. 자신의 행실이 악하므 로 그것이 폭로될까 봐 두려워서 감추기 위함입 니다. 사람의 이성 작용과 의견을 루터는 어두움 이라고 해석했습니다. 그러니까 이 세상 사람들 은 자기의 이성과 판단과 자기 의견을 하나님의 빛, 예수보다 더 사랑했다는 말입니다. 그들은 빛을 미워했습니다. “악을 행하는 자 마다 빛을 미워하여 빛으로 오지 아니하나니 이 는 그 행위가 드러날까 함이요”(요 3:20). 정죄 를 당하는 자는 빛보다 어두움을 사랑할 뿐만 아 니라 빛을 미워합니다. 이 사람들은 그 악에 대 해서 책망을 받을까 하여 빛으로 오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그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 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 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 라”(요 3:18). 죄의 결과는 사망입니다. 죄의 결 과는 하나님으로부터 분리되는 것입니다. 그러 니까 죄를 짓게 되면 하나님과 분리되고, 하나님 과 분리되면 생명과 분리되므로 그때는 소망이 없게 됩니다. 우리는 날마다 하나님 앞에서 순간적인 결단 의 기로에 서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느냐 아니면 평생 영원한 저주로 떨어지느 냐, 그리스도 예수가 땅 위에 오셨는데 내가 구 원의 백성이 되느냐, 아니면 저주의 백성이 되느 냐, 믿는 자가 되느냐 믿지 못하는 자가 되느냐 라고 하는 갈림길에 서 있습니다. 이사야 선지자 는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 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 에게 담당시키셨도다”(사 53:6)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누구나 예외 없이 다 양 같아 서 각기 제 길로 가고 있습니다. 제 길은 망할 길 이고 죽을 길입니다. 본래 우리는 다 저주 아래 있던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저 주 아래 있었습니다(요 3:18). 그러나 지금은 예 수님께서 나를 위하여 십자가에 달리신 사실을 믿습니다. 이는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을 조사해 본 것도 아니고 연구해 본 것도 아닙니다. 확증 도 안 되는 것이고, 의학적으로도, 과학적으로도, 사회학적으로도, 역사적으로도, 심리학적으로도 설명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 사실을 의심의 여지없이 믿습니다. 그러나 여전 히 많은 사람들이 이 사실을 믿지 못해 저주 아 래 있습니다. 저주는 하나님의 표준에 미치지 못 하는 것만이 아니고 우리가 목표를 바로 정하지 못했을 때에 오는 것입니다. 오늘도 많은 사람들 이 의미도 없고 목적도 없고 내용도 없이 허기지 게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빛을 거부하는 한 이 렇게 방향이 없이 살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빛 속에서 살아야 됩니다. (2) 정죄를 면한 이유 “진리를 따르는 자는 빛으로 오나니 이는 그 행위가 하나님 안에서 행한 것임을 나타내려 함 이라 하시니라”(요 3:21). 진리를 행하라는 말은 진리를 좇는 자를 의 미합니다. 언어와 행실이 진실한 것을 말합니다. 그러면 누가 말과 행실에서 진실합니까? 혀를 다스리는 일은 천하보다 어려운 일입니다. 특히 요즘에는 말과 입이 다 오염되어 있습니다. 우리 모두 타인에게 함부로 말을 뱉지 마시기 바랍니 다. 말뿐 아니라 행동도 조심해야 합니다. 언어 와 행실이 진실해야 됩니다. 그런데 어떻게 진실 할 수 있습니까? 나의 수양과 인격으로 될 수 있 습니까? 이것은 오직 하나님 안에서만 가능합니 다. 오늘 중생한 사람이 하나님 안에서 진리를 행 할 수 있는 것처럼 거듭난 사람만이 하나님 앞 에서 말과 행실이 진실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말한 것에 대해서 책임져야 됩니다. 약속한 것에 대해서는 책임을 져야 한다는 말입니다. 우리 예수님은 빛이라고 했습니다. 오늘 빛을 받은 저와 여러분들은 그 빛을 나타내야 되는, 다른 사람에게 빛을 반사해야 되는 사명이 있는 사람들입니다. 빛과 어두움 II (요 3: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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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어두움 I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