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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11 코로나19 | 4월 24일까지 학교 임시 휴교령이 내렸고 식료품을 파는 곳을 제외하고는 모 든 상점과 시설들이 문을 닫았습니다. 슈퍼마켓은 10명씩 들여보내고 나머지는 밖에서 줄을 서서 순서를 기다려야 합니다. 버스에 10명 이상 탈 수 없고, 공식적인 모임도 10명 이상 갖지 말라고 권고하고 있습니다. 교회에서도 당연히 모임을 가질 수 없는 상황입니 다. 두 주간 동안 목장별로 10명 안쪽으로 수요예배와 주일예배를 드렸습니다. 단기팀 | 이곳의 2월은 아주 우울하고 힘든 시기입니다. 해도 짧고 흐린 날이 대부분으로 성도들의 신앙이 침체되고 생동감도 없고 많은 사람들이 독감 때문에 힘들어하기도 합니 다. 2월 단기팀의 다양한 섬김과 헌신을 통해 많은 도전을 받았으며 태권도, 풍물놀이, 악 기, 컴퓨터를 배우고 중독과 재정관리 세미나를 들으며 삶의 가치를 배우고 회복하는 시 간을 가졌습니다. 내년 2월에도 멜리토폴교회에 단기팀이 오도록 기도해주세요. 1 . 성도 2-3가정씩 모여 예배하기로 했습니다. 2-3가정씩 드려지는 예배를 성실하게 드리고 믿음을 잘 지켜 더 건강해지는 교회가 되도록 2 . 형제들이 중독자의 삶에서 벗어나도록, 남자 청년들이 부흥되고 건강한 리더가 세워지도록 여성 유대인/팔레스타인 화해 모임 | 20명의 유대인 및 아랍 여인들이 1박 2일 모여서 서로 기도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서로를 오픈하며 각자 요리해서 함께 먹으며 기 도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성령이 강하게 임재하시어 하늘문이 열리는 것 같았습니다. 유대여인 소수 기도모임 | 자가격리로 예루살렘도 교회 모임이 폐쇄된 가운데 쉬보와 라리 싸가 같이 모여 기도하자고 제안해서 바아드하임 사무실에 모여서 셋이 기도했습니다. 비스킷과 포도쥬스를 나눠먹고, 전 세계 코로나19가 멈추도록 선포하였습니다. 1 . 자가격리 상태이지만 주님께 더 깊이 나가고, 성령의 기름 부으심이 넘치도록, 2 . 친구 마들린(83세, 혈액암)이 마하네 예후다로 집을 이사 왔는데, 주님을 더 깊이 만나도록 3 . 1년치 의료실비(212만원)를 4월 초에 납부해야 하는데, 주께서 공급을 해주시도록 4 . 학교 수업을 화상 통화로 듣고 있는데, 이해할 수 있는 지혜를 부어주시도록 근황 | 저희 부부는 작년 12월 중순부터 두달 반의 안식월을 보낸 뒤 3월 1일 카이로에 도 착하였습니다. 1992년 11월 파송을 받아 한국을 떠난 뒤 안식월로 국내에서 시간을 보내 본 적이 드물었던 저희에게 이번 고국에서의 시간은 저희를 여러 면에서 새롭게 해 주었 습니다. 특히 정서적으로 고국의 자연들과 사람들 속에서 많은 안식과 여유를 갖게 해 주 었습니다. 저희가 국내에 머무는 기간 중 저의 어머니가 주님의 부름을 받으셨습니다. 두란노 훈련원 형제들과 유치원 | 두란노 훈련원 형제들과 매일 훈련의 시간을 보내기 시작 했습니다. 저희가 없는 가운데서도 형제들이 자체적으로 일상적 훈련 일정을 따라서 주 님과 동행하는 삶을 충성되이 살아온 것을 확인하고 참 감사했습니다. 저희가 없는 동안 에도 유치원은 두 분의 선생님(플로라와 죠이스)과 저희 단체 소속인 리브가 선생님의 수 고로 이제는 정상적 운영을 이루어 가고 있었습니다. 원아들의 수자가 조금 늘어나서 6명 의 어린이들이 매일 와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들 중 두 명은 특히 무슬림 가정의 자녀들인데도 저희에게 보내고 싶다고 최근에 등록을 했습니다. 코로나19로 저희 유치원도 일단 4월 중순까지 열지 않게 되었고, 두란노 훈련원의 형제들과는 각자 집에서 공부한 내용을 전화로 나누기로 했습니다. 아불메짓 형제를 위한 특별 기도 부탁 | 아불메짓의 얼굴이 아주 어둡고 이전과는 다른 모습 이어서 마음이 아팠습니다. 수단에 돌아간 뒤 여러 가지 어려움을 당했었고(대학교를 끝 마치지 못하게 된 것, 예수님을 전했다는 죄로 재판) 그 후 유럽으로 넘어가겠다고 했었 습니다. 그러던 중 갑작스럽게 결혼을 하고 지금은 부인과 함께 여기에 와 있습니다. 이 제는 가정을 꾸려야 하기 때문에 돈을 벌어야 한다는 주장을 펼치며 뭔가 믿음이 없는 사 람처럼 이야기하는 모습에 믿음으로 살자고 격려했지만 지금은 그런 소리를 듣지 않으려 합니다. 주님께서 형제를 만나 주시고 그 마음에 빛을 비추어 주시도록 기도해주세요. 1 . 두란노 형제들이 각자 영성 생활을 충실히 하며 주님을 더 깊이 알아가는 시간이 되도록, 가정에 서 특히 주님을 더 가까이하여 가족들 모두에게도 선한 영향력을 끼치게 되도록 2 . 여다디야 형제의 남동생 부부가 주님을 알게 되도록, 나훔 형제의 장모님의 마음에 주님의 빛을 비추어 주셔서 예수님을 아는 은혜를 부어 주시고 구원에 이르도록 3 . 유치원을 통해 교육받는 어린이들에게 주님이 진리로 축복해 주시고, 수고하는 선생님들에게 지 혜와 건강을 주시도록, 특히 여름 프로그램을 준비하려는데 주님이 인도해 주시도록 김O삼 & 박O경 (기환, 은비) 교회개척, 어린이도서관 및 방과후교실 이O혜 베두인사역, 제자양육 황디모데 & 송예나 (다빈, 시영) 교회개척 및 현지 지도자 훈련 우크라이나 이스라엘 이집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