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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11 코로나19 | 알바니아는 이탈리아와 바다를 두고 근접해 있어 하루가 달리 심각해지는 이 탈리아의 상황을 예의 주시하고 있는데 확진자가 나오면서 2주간의 휴교령과 매일 강경 한 대응 방안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몇 주 전부터 동양인을 혐오하는 몇몇 사람들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일이 생기면서 앞으로 상황이 악화될 경우 2~3주간 버틸 수 있도록 식료 품과 생필품을 미리 준비해 두었습니다. 또 이번주부터 외출. 이동이 제한되면서 여러 선 교사들과 어려운 시기를 버티기 위해 격려하고 또 마스크를 구하지 못한 저희를 위해 코 소보에 있는 선교사님이 마스크를 보내주셔서 집 주인 가정과 저희가 방문하고 있는 가 정에 마스크와 시편 말씀을 복사한 종이를 전달하며 하나님을 의지해서 어려움을 잘 극 복하도록 격려하기도 했습니다. 지진 그 이후 | 지난 9월과 11월에 지진으로 인해 51명 사망, 3천명 부상, 1만 4천명의 이재 민이 발생하여 알바니아 복음주의 교회연합회를 중심으로 구호 활동을 시작하여 한국 선 교사들도 구호 헌금을 모아 연합함으로 사역하였습니다.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올리브센터 | 9월 중순에 새학기가 시작되면서 40명 넘는 아이들이 영어와 한글 코스에 등 록했습니다. 토요모임에도 초대해서 매주 찬양을 부르고 성경 이야기를 들려주는 시간을 갖고 크리스마스를 계기로 예수님의 탄생과 이야기 시리즈를 시작하면서 나오지 않는 아 이들도 생겼지만, 10명 내외의 아이들이 꾸준히 나오고 있어 감사합니다. IYF OUT | 이단 박옥수 구원파가 유럽계 지부를 만들고 알바니아까지 들어와 활발한 활 동을 하고 있습니다. 청년들, 각계 인사, 현지 목회자들을 포럼에 초대하고 침투하려 시도 하는데 한인 선교사회에서 IYF가 한국에서 이단으로 분류되고 있음을 알바니아 교회에 알리고 있습니다. 이단을 분별하고 교회를 지킬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1 . 코로나19가 속히 종식되어 일상적인 삶과 예배의 자리가 회복되도록 2 . 집 주인 체리메 아주머니 가정과 블레리 가정을 주님이 주시는 사랑으로 대하며, 이들이 갈급한 마음으로 다시 말씀 앞에 나오고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나 주로 고백할 수 있도록 3 . 주중에 올리브 센터에서 영어와 한글을 배우는 아이들이 학습에 대한 좋은 동기와 태도를 배우고 부모들과 이웃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치도록 4 . 토요 모임에 나오는 아이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즐겁게 듣고 바른 믿음을 가질 수 있도록, 함께 사 역할 동역자를 보내 주시도록 코로나19 | 오늘까지 확진자는 220명을 넘었지만 검사 키트가 부족하여 실제 확진자 수는 100배가 넘을 것이라는 외신 보도도 있었습니다. 의료시설 부족과 국민들의 의식 부족으 로 상황은 더욱 심각해질 것 같습니다. 동양인을 보면 입과 코를 막고 피하는 것은 기본이 고, 돌을 던지거나 위협을 하는 일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마스크를 쓰면 환자 취급하며 욕 하고 힘들게 합니다. 코로나 의심 환자를 검사하려는 의료진들을 유언비어를 살포한다고 정부가 체포하기도 합니다. 모든 학교와 체육시설이 2주간 휴교하였고, 공항을 폐쇄, 식 당 등이 강제로 문을 닫게 되었습니다. 바이러스로 인해 두려움에 떨고 있는 이들에게 그 분의 사랑이 소망임을 알게 되는 역사가 일어나도록 기도해주세요. 새로운 만남 | 올 초부터 국방어학원에서 한국 국방어학원으로 파견될 이집트 군 장교들 과 그 가족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만나는 사람들에게 아버지의 사랑을 잘 전하고 그들의 마음이 활짝 열려 잘 받아들일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그러나 코로나19로 인하여 일시적으로 수업을 중단하고 한국 철수를 명령받았습니다. 이동 금지령이 떨어진 다면 허드슨 없이 몇 달간 집에만 갇혀 지내야 하는 현지 사정상 가족들과 함께 한국으로 철수하려고 계획 중입니다. 현재 공항이 폐쇄되어 빨라도 4월 1일부터 출국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저희 가족 3명분의 비행편 요금(400만 원 정도)을 위해 기도합니다. 이곳을 잠 시 떠나도(9월말 복귀 예정) 만남을 가졌던 이들과 SNS로 계속 만남을 유지하고 복된 소 식을 나눌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급변하는 기후 | 이곳은 비가 잘 내리지 않는데 최근 이상기후로 폭풍을 동반한 비가 3일 동안이나 지속되어 도로가 침수되고 나무와 가로등이 무너졌으며, 열차가 탈선하여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하였습니다. 저희 집에서도 정전과 단수가 반복되는 상황이 아직까지 계 속되고 있습니다. 더 이상 인명피해가 일어나지 않도록 기도해주세요. 1 .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하고, 이집트의 위정자와 정부, 국민들이 코로나19에 잘 대처하도록 2 . 최근에 유산한 케이트가 더욱 건강하도록 3 . 한국과 애굽을 오가는 과정 속에서 안전하며 가족 3인 비행 편 재정이 마련되어(400만원) 함께 움 직일 수 있도록 4 . 어려운 상황에서도 지속적으로 사랑을 전하며 상황이 안정되어 빨리 다시 돌아와 만날 수 있도록 이O윤 & 정O혜 (형석, 형민, 형범) 교회개척, 영어 수업 허드슨 & 케이트 (할루아, 아민) 제자양육사역 알바니아 이집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