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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7 코로나19 | 시리아 난민촌 내에 코로나19가 돌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난민들은 가 난과 처한 상황으로 인해 마스크도 검사도, 치료도 그 어떤 보호도 받기 어렵기에 코로나 가 계속 이곳에서 퍼진다면 재앙의 수준이 될 것입니다. 베카 계곡에는 시리아(쿠르드 족 포함) 난민들이 35만명 정도 살고 있다고 추정하고 있습니다. 100만명 가까운 난민들이 레바논에 살고 있다고도 예측합니다. 어린이들이 50%를 차지한다고 합니다. 쿠르드 시 리아 난민들을 만날 때면 이들이 마음이 많이 열려있어서, 복음의 때임을 느끼게 됩니다. 1 . 팀이 방문하고 있는 시리아 쿠르드 난민 가정들, 어린이들이 복음을 들으며 교육받을 수 있는 상 황이 준비되도록, 누르 자매가 그리스도 안에서 자유함을 얻도록 2 . 레바논 베카팀이 그분이 기뻐하시는 뜻을 이루고 온전한 협력을 이루어 가도록 3 . 레바논에서 3개월마다 비자를 위해 다른 나라를 다녀와야 하지만, 현재 코로나19로 갈 수 있는 나라도, 다시 들어올 수 있는 상황도 아니기에 머무르며 지켜보려고 합니다. 비자를 받을 길이 열 리도록, 아랍어를 공부하는 과정 가운데 지혜를 주셔서 잘 습득하도록 박새소망 어린이 교육 레바논 코로나19 | 도미니카 공화국은 3/20일 자 72명의 확진자와 2명의 사망자가 발생하면서 한 국, 중국, 유럽, 이란발 항공기 입국이 한달 동안 금지되었습니다. 국경 봉쇄, 휴교, 각종 행사 금지와 상업시설 폐쇄 등 국가 비상사태 선포되는 조치가 취해졌습니다. 저는 1월 어머니의 장례식을 마친 후, 양쪽 눈의 백내장 수술로 회복의 시간을 보내며 3월 25일경 귀임을 준비하던 중이었습니다. 그런데 코로나19로 인해 한국발 항공기 입국이 금지되면 서 4월 중순까지는 어려운 상황이 되었습니다. 속히 귀임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예배 중단, 휴원 | 도미니카 공화국 개신교 연합회에서는 정부의 10 명 이상 모임 금지 지 침에 따라 공적 예배를 중단하기로 하였습니다. 기쁨의 샘 교회는 예배와 주일학교 모임 을 당분간 갖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가정에서 기도와 말씀 생활이 이어지도록 안 내하고 있습니다. 또한 기쁨의 샘 유치원도 4월 13일까지 휴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가정 | 아내는 유치원 사역과 교회 사역을 잘 운영하며 섬기다가 휴교령이 내려져서 조금 의 휴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아들 신영이는 4/25일까지 온라인 수업으로 집에서 공부하 고 있고, 저는 한국에서 세영이와 함께 시간을 보내며 조심하고 있습니다. 1 . 기쁨의 샘 유치원과 주일학교 아이들 및 부모들과 지역이 코로나19 감염으로부터 보호받도록 2 . 기쁨의 샘 교회 성도들과 아이들의 믿음이 성장하고, 신실한 현지인 목회 후보생이 연결되도록 3 . 선교지에 있는 아내와 아들이 주님의 보호하심의 은혜 가운데 건강하고 안전하도록 근황 | 아직 바이러스의 영향을 크게 받지는 않고 있지만 아제르바이잔이나 터키를 왕래 하는 사람들이 있다보니 걱정이 됩니다. 저희 열매 예배 모임은 적은 인원이지만 꾸준히 모여 예배하고 있습니다. 1년에 한번 거주 신고서를 작성하여 세금과 함께 기관에 제출하 는데 시온이가 이것 때문에 터키에서 2주간 다니러 왔습니다. 저희 가족은 장기거주 비자 를 잘 받았습니다. 온유는 공부를 위해 언니와 함께 터키로 떠났습니다. 새로이 터키어를 배우고 그곳 생활에 적응해야 하는데 지혜와 총명함을 더하시고 건강하게 잘 지낼 수 있 도록, 필요한 모든 재정들을 주님께서 채워주시도록 기도해주세요. 코로나19 | 모스크에 모여 예배드리는 것을 중단시키고 까페, 식당은 모두 문을 닫게 했습 니다. 빵을 사기 위해 줄을 서 있고 언제나 텅텅 비어 있던 마트는 사람들로 북적입니다. 무엇을 사는가 보니 밀가루, 설탕, 기름을 많이 사갑니다. 마치 전시 상태 같습니다. 하지 만 무엇보다 가장 힘든 것은 동양인들을 향해 현지 어른들이 피하거나 얼굴을 가리고 아 이들은 대놓고 “코로나, 코로나”라고 소리치며 병자 취급을 하는 점입니다. 그들은 그저 동양인을 보면 무조건 바이러스의 주범으로 보고 있습니다. 힘든 시간들입니다. 더 밖으 로 못 나가고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정말 기도 밖에 없다는 실제적인 고백을 하게 됩니다. 말씀 듣고, 뉴스 듣고, 기도하고.. 그리고 저 자신을 돌아보며 또한 이 사태가 빨리 끝나기 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어려움을 겪는 한인 선교사들을 지켜주시길 기도해주세요. 1 . 이곳의 의료시설은 열악합니다. 최대한 확산되지 않고 방역이 잘 이루어지도록 2 . 공포와, 두려움 가운데 있는 현지인들에게 평안을 주시도록 3 . 아이들이 집에서도 답답해하지 않고 즐겁게 지내도록 박성민 & 정희진 (세영, 신영) 교회개척, 지도자 훈련 이O복 & 김O정 (시온, 온유) 교회개척, 제자양육, 국립대학교 배드민턴 사역 김별 & 백합화 (유비, 유민) 교회개척, 제자양육 도미니카공화국 다게스탄자치공화국 모로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