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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7 박새소망 어린이 교육 양주림 신학교 사역과 제자 양육 교회개척, 어린이 사역 레바논 멕시코 근황 | 레바논에 도착한 지 한달이 조금 넘었습니다. 이 한달동안 중동의 정세는 예측할 수 없을 정도로 급변하고 있습니다. 미국과 이란의 전쟁위협과 그로 인한 주변국들의 긴 장감과 또한 레바논의 경제 위기로 인한 현지 화폐의 가치 하락으로 사람들은 달러를 찾 지만 은행에서도 달러는 구하기가 어렵습니다. 시위로 인해 도로가 차단되는 일이 빈번 합니다. 도착하자마자 이런 난항을 겪으며 오직 하나님 앞에 나아갈 수밖에 없습니다. 시리아 난민 | 레바논에는 터키 다음으로 많은 120만명의 시리아 난민들이 살고 있습니다. 저는 레바논의 수도인 베이루트에서 40-50분 정도 떨어진 베카 배리의 즈디따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이곳에는 시리아뿐 아니라 쿠르드 난민이 살고 있는데, 가난으로 인해 아이 들이 방치된 채 있었습니다. 난민 아이들을 위한 교육 선교의 길이 열리길 기도해주세요. 1 . 레바논 땅에 하나님의 샬롬이 임할 수 있도록, 이 나라의 난민들에게 복음이 전해지도록 2 . 레바논 팀은 4유닛으로 구성되었습니다. 팀이 한 마음으로 연합하여 난민선교 개척을 잘 하도록 3 . 레바논에 잘 정착하고 아랍어를 배우는 과정을 인도해주시도록, 교육선교의 길을 준비하도록 교회 | 생수 교회 다이빗 목사님이 지난 연말에 주일 학생들과 사탕 파티도 하고 선물을 나눠주는 행사를 했습니다. 말씀과 기도로 교회를 잘 세워 가고 있어 감사드립니다. 라울 과 베로니까 목사님이 섬기는 여호와 이레 교회는 주일 학생을 모아 파티를 했습니다. 교 회의 부흥을 위해 노력하는 교사들과 성도들에게 주의 은혜가 풍성할 수 있도록 기도합 니다. 루벤 목사님이 새로운 지역에 예배처소를 마련하여 어려운 환경의 어르신을 섬기 는 귀한 사역을 시작했습니다. 비르히니오 목사님도 주의 은혜로 열심히 목회하시며 교 회도 성장해 가고 있어 든든합니다. 1 . 세워진 교회와 목사님들과 성도들이 주님을 믿고 복음 안에서 거룩한 백성들이 되도록 2 . 2월 GMS 여성 선교사 독신 대회가 이스라엘에서 개최되는데 잘 다녀올 수 있도록 3 . 3월 멕시코 칸쿤에서 아메리카 전체 선교사 대회와 회의가 있는데, 풍성한 은혜를 경험하도록 4 . 저의 건강과 영적 충전으로 선교지 사역이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감사 | 오랜만에 자녀들과 함께 연말연시에 쉼을 가지면서 지내게 된 것이 너무나 감사했 습니다. 올해 결혼을 계획하는 딸과 함께 보낸 시간이 가치 있었습니다. 또한 오랜만에 큰 누님의 생신에 식사를 대접할 수 있었습니다. 많은 도움을 주시며 기도해 주셨고, 매형이 돌아가신 후 홀로 사시는 누님에게 저희의 사랑을 전할 수 있었던 것은 감사였고 기쁨이 었습니다. 몇몇 목사님들과 동역하는 것을 위하여 몇 차례의 만남을 가진 것도 감사했습 니다. 세 분의 목사님들은 은퇴를 하셨거나 현재 목회를 하시면서도 복음을 전하시려는 열정이 있으시고 시간과 경험과 지식을 나누려는 귀한 마음을 보여주셨습니다. 무라딘 형제 | 무라딘 형제는 삐따쓰 읍내에 위치한 등잔불 침례교회의 교회 지도자입니 다. 무라딘 형제는 그동안 교회 사역자 신학 과정의 학생으로 지난 5년 동안 열심히 공부 를 하였습니다. 성도들은 많지 않고 목회자는 없지만 무라딘 형제가 교회 지도자로서 예 배도 인도하고 설교도 하면서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작년에는 저로부터 전도학을 배웠 는데 지난 성탄절 전까지 4가정을 전도하였답니다. 그리고 성탄절에 그들을 집으로 초청 하여 함께 식사하고 예배를 드렸답니다. 무라딘 형제는 저를 자기 신앙의 멘토로 삼아 따 른다고 사람들에게 말합니다. 제가 직접 나아가 복음을 전하지 않아도 사람들을 가르치 고 훈련하니 그들이 나가서 복음을 전하여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하고 있습니다. 무라딘 형제가 하나님의 말씀을 잘 묵상하고 더욱 신실한 주의 종으로서 등잔불 침례교회를 이 끌어 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건강 | 눈물 빠지는 관이 시술한 지 3주가 지나면서 다시 눈물 막힘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다른 병원에 가서 받은 새로운 처방으로 2가지 약물을 시도했고, 그 약물들의 효과로 눈 물 샘에서 나온 눈물의 약 80%가 원래대로 흘러 나가게 되었습니다. 좀 더 두고 봐야 알 겠지만 수술하지 않고 완쾌되기를 기도합니다. 1 . 이번 학기 동안에 학교에서 하는 강의와 외부 강의 등 모든 강의를 잘 준비하고 가르칠 수 있는 지혜와 집중력을 주시도록(교내 강의는 모두 처음 강의하는 과목들이어서 부담) 2 . 올해도 저희 부부가 영적으로 민감하며 충만함을 잘 유지할 수 있도록, 경건의 시간과 기도시간, 성경읽기 등을 통하여 주님과 더욱 친밀함을 유지할 수 있도록 3 . 올해 목회 실습을 하는 학생들과 제자반을 통해 돌봐 주어야 할 학생이 12명입니다. 이들에게 주 님의 종 선배로서 모범을 보이고 안내를 잘 하여 영적인 확신과 힘을 주는 한 해가 되도록 크리스토퍼 & 낸시 (동욱, 라미) 신학교, 교회 개척 말레이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