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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1월31일 금요일 2 (제157호) 신년사·창간 축사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2020 년 경자년(庚子年)은 육십간지의 3 7 번 째 븮庚 븯 은 白 이 므 로 븮하 얀 쥐 의 해븯 번성과 번영의 뜻을 담고 있어 전 국 의 성 손 여 러 분 가 정 에 큰 축 복 과 행운이 가득하시기를 기원 드립 니다. 새해에는 힘들고 지쳐 있을 때 어 깨에 손을 얹어주며 위로해주고 외 로울때 남몰래 한송이 꽃을보내어 격려해주는 아름답고 따뜻한 종친 문화가 이루어지기를 소망해봅니 다. 지금우리는 급격한 변화의 물결 속에힘써싸워가고있습니다. 정보·지식은 3차 산업시대를 넘 어 4차 산업시대를 맞고 있고, 앞으 로 펼쳐질 정보와 지식 산업의 진전 과 변화는 과히 혁명에 가깝다고 말 합니다. 이 때 에 우 리 의 종 중 은 어 떻 게 대 응하고 있는지 의문점을 달아보고 싶습니다. 어른들은 말합니다. 요즈음 청소 년들은 종중에 관심이 없다고, 이제 청 소 년 들 의 눈 높 이 에 맞 춰 종 중에도 새 바람을 불 어 넣 어 야 할 중 요 한 시기가 돌 아왔습니다. 정보화 시대에 우리의 청소년들 은 온라인을 통해 많은 정보를 교환 하고있는데,그정보가정확한것인 지 알지못한채 무작정 옮기고 있습 니다. 특히 정체성을 확인하려는 뿌 리와 보학에 관련해서는 그 정도가 심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어 른 들 은 인 터 넷 을 할 수 없 어 청 소 년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알지를 못 합니다. 저희 한빛신문에서는 새해에도 뿌리와 선조 현창사업에 적극 매진 해 나갈 것입니다.특히 훗날 우리의 청소년들이 정확한 보학과 뿌리를 연구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한 데이 터 구축작업은 꾸준히 펼쳐나가 정 확한 정보를 제공하는데 앞장 설 것 입니다. 우 리 는 좀 더 단 순 하 고 단 단 한 삶 을 살고 싶다는 소망으로 종중 일에 대해서도 조금 등한시하는 경향(傾 向)이 있는 가 봅니다. 흘러가는 시 간은 마치 흐르는 강물처럼 사람의 힘으로는 붙잡을 수 없는 것임에도 현실에 안주하며 잘못되어가는 걸 보면서도나서지않고있습니다. 이는 지금 우리가 요구하는 선비 정신이 부족하기 때문이 아닌가 조 심히 진단해 봅니다. 선비정신이라 함은 도덕과 윤리 그리고 청백한 정 신이 뒤따라야 하는 것으로 세속적 이익보다 대의와 의리를 위해 그리 고 종중을 위해 희생하고 봉사하는 정신을 이어나가야 깨끗한 종중문 화를 후세에 물려줄 수 있을 것입니 다. ‘생사사생 생사사생(生事事生 省 事事省)’. 일을 만들면 일이 생기고, 일을 줄이면 일이 줄어든다는 뜻입 니다. 본래 이 뜻은 삶에서 소란과 복잡함이 차지하고 있는 부피와 무 게를줄이고빼고버려야,비로소그 자리에 고요함과 단순함이 깃들 수 있다는것입니다. 경자년 새해에도 더 알차고 소중 한 정보를 전달하는데 매진할 것을 다짐하며 성손여러분의 변함없는 성원으로 500만 성손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신문으로, 사랑받는 언 론으로보답하겠습니다. 2020년 1월 25일(음1.1) “청소년들의눈높이에맞춰 뱛종중에도새바람불어넣어야할뱛중요한시기 븣 뱛뿌리와선조현창사업에적극매진해나갈것 ” 뱚신/년/사 대표이사발행인박순구 희망과 기대를 품은 2020년 경자 (庚子)년새해아침이밝았습니다. 5 0 0 만 박 씨 성 손 여 러 분 과 가 정 에 건강과 행운이 충만하고 꿈을 이루 는보람된한해가되길기원합니다. 지난해는 국내외적으로 사회적 정치적 시련과 혼돈이 연속된 한해 였습니다. 우리 밀성재에도 발전을 위한 화합의 갈망이 아직도 유쾌하 게정돈되지않은채,화합의새해를 맞이합니다. 2019년을 정리하는 <교수신문> 올해의 사자성어로 ‘공명지조’(共 命之鳥)가선정됐다고합니다. 븮아미타경븯(阿彌陀經)을 비롯한 많은 불교경전에 등장하는 ‘한 몸에 두 개 의 머 리 ’를 가 진 새 로 , 글 자 그 대로 ‘목숨을 함께 하는 새’라고 합 니다.서로가 어느 한 쪽이 없어지면 자 기 만 살 것 같 이 생 각하지만 실상 은 공 멸 하 게 되 는 ‘ 운 명 공 동 체 ’ 라는 의미 를 갖 고 있 습니다. 우리 숭 덕 전 이 나 밀성재도 공명조를 바라보는 것 같 은 느낌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서로 를이기려고하고,자기만살려고하 지만어느 한쪽이 사라지게되면 모 두가죽게 되는것을모르는것 같아 안타까움을 갖게 합니다. 공명조가 운명공동체라는 의미를 잘 새겨서 올 해 는 서 로 상 생 할 수 있 는 터 전 을 마련하여 화합 발전을 이루었으면 하는바램을가져봅니다. 현재 초고령화 사회에 들어선 일 본에서는 장기간 불황을 극복하고 경기는호황을맡고있는가운데,일 할 인 력 을 구 하 지 못 하 여 문 을 닫 는 중소기업이 부쩍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인력 확보를 위해 무리하게 인건비를 올리다 버티지 못해 ‘인건 비 상승형 도산’이 늘고 있다고 합 니다. 2045년이면 일본을 제치고 세 계 1 위 고 령 국 가 되 는 우 리 나 라 에 서 도 멀지않은미래에 이런 현상이나 타날 수 있다는 우려가 있습니다.지 난해 우리나라 65세 이상 고령 인구 수가 800만 명을 돌파했다고 합니 다. 우리 밀성재도 이러한 현상이 일 어나서 구성원들이 날로 고령화되 어 가고 있음을 보게 됩니다.밀성재 의 앞날을 생각해보면 걱정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서는 일차적으로 청년들의 활동을 활성화해야 하겠습니다. 청년회는 청년회원의 영입에도 많은 어려움 을 격 고 있 다 고 합 니 다 . 청 년 회 활 동은 우리의 미래 거울입니다. 올해 는 더많은 젊은 층이밀성재에서활 동하고관심을가질 수있는 길을모 든 종인과 함께모색해보는 해로삼 았으면합니다. 올 한해도 건승하시고 행복이 가 득하시길바랍니다. 새해복많이받으십시오. 뷺공존과상생터전마련븣화합발전이뤘으면 뷻 뱚신/년/사 밀성(밀양)박씨대종회 회장박원주 우리 박성의 종보(宗報) 한빛신 문이 많은 성손들의 기대와 축복 속 에 고고(呱呱)의 성(聲)을 울린 것 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13주년을 맞게 되니 세월의 빠름을 새삼 느끼 게됩니다. 창간 이후 오늘날까지 13년간의 결코짧지 않은 시간동안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하에서도 한 번도 빠짐 없이 제 때에 충실한 내용으로 신문 을 발행하여 소기의 목적을 달성해 오신 박순구 사장님과 박상섭 편집 국장님의 헌신적인 노고에 대하여 깊은감사를드립니다. 그동안 한빛신문은 선조들의 역 사를 찾아 서 기 록 하 고, 조상의 얼이 서린 유적을 탐 방하여 널 리 알 림 으 로서 자랑 스런 신라왕손으로서의 자부심과 긍지를높여왔습니다. 이는 “옛것을 익혀 새것을 안다 (溫故而知新)”는 공자님의 말씀과 통하는 것으로서, 우리들의 뿌리인 선조님들의 덕업과 가르침을 받아 후손들이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에 대한 방향과 방안을 제시하는 것이 기도합니다. 또한 전국 각지의 크고 작은 종친 조직과 문중들의 활동상을 소상히 보도하여, 같이 보고 듣고 느끼고 배우게 함으로서, 종친사업에 힘과 마음을 모으는데 앞장서 왔으며,특 히 경애왕에 대한 왜곡된 역사를 장 기간의 연재를 통해 바로잡는데 앞 장 서 왔음은 대단히 고무적인 일입 니다. 3년여에 걸쳐 많은 지면과 비용을 할애한 의지는 높게 평가 되어야하 며,그보람은반드시경애왕에관한 바른 기록으로, 그리고 신원(伸 쪼) 으로귀결되어야할것입니다. 앞으로도 한빛신문은 많은 종친 들의 바른 의견을 듣고 기록하고 대 변하는 역할을 계속 수행하여 주시 기를부탁드립니다. 우리 성손들도 한빛신문에 대한 깊은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시어, 타 성도 보고 싶어하고 부러워할 자랑 스러운 박성의 종보 한빛신문으로 발전하기를축원합니다. 朴性의 宗報 한빛신문 창간 13주년을 축하하며 뱚창간기념축사 박씨대종친회부산본부 회장박진국 박씨의 대종보 한빛신문 창간 13 주년을진심으로축하드립니다. 한빛신문은 500만 박씨의 대종보 언론으로 종인 상호간의 소통과 화 합에 중요한 역할을 하였으며,특히, 한빛신문은 숭조,애종,육영에 기여 한 공로가 크다 하겠습니다. 자라나 고 있는 박씨 종인들의 자녀들이 국 가에 충성하고 가정에서는 부모님 께 효도하는 명문가족의 자녀로 육 영하는데크게기여하였습니다. 우리는 그동안 빠른 경제성장에 의하여 빨리빨리 문화가 안전불감 증과도덕적해이를가져왔습니다. 윤리와 도덕은 국가의 기반입니 다. 경제가 아무리 발전해도 윤리와 도덕이 무너지면 국가의 기반마저 흔들릴 수 있습니다. 지금은 국가적 으로 어려운 시기이며 국가의 장래 를 걱정하는 국민이 많아지고 있습 니다. 지 금 은 정치가 혼 란 스 럽 고 경제 또한 어 렵 습 니 다. 그 러 나 오늘의 소중한 대한민국이 있기까 지는 유림선조님들이 얼마나 많은 노력과고생을했습니까. 임진왜란 때에는 의병을 일으켜 나라를 지켰고, 일제 식민지시대에 는 조국의 독립을 위하여 부단히 노 력하였으며, 해방이후 6븡25전쟁으 로 폐허가 된이 땅에산업화와 새마 을운동 등으로 가난을 면하고 오늘 의 소중한 대한민국을 건설할 수 있 었습니다. 그러나 오늘 우리의 현실은 사회 계층간, 세대간, 경제계층간, 지역 간의 갈등으로 정치적으로는 좌우로 갈 라 져 이 념 논 쟁 을 하 는 등 매 우 혼 란스럽습니다. 이제 우리에게 시급 한 것은 국민화합과 협치의 정치입 니다. 우리는 과거의 역사에 머물지 말 고 과거의 잘못에 대하여 용서와 화 해로 국가가 미래지향적으로 발전 하고 남에 대한 배려와 용서로 공자 님의 인의사상의 실천이 중요하겠 습니다. 가화만사성이라 했습니다. 즉 가 정이 화목하면 만사가 다 잘된다 하 였습니다. 국가도 마찬가지입니다. 국민화합만사성이되겠습니다. 뿌리 깊은 나무는 비바람에 흔들 리지 아니함과 같이 우리 종인들이 국가의 버팀목이 되어 대한민국이 계속 번영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야 하겠습니다. 금년은 21대 국회의원 선거가 있 는 국가적으로 중요한 시기입니다. 대한민국의 정체성은 정치적으로 자유민주주의 발전이며, 경제적으 로 시장경제의 활성화입니다. 2020 년에는 우리 종인들이 온고창신의 정신으로 유학의 현대화 대중화 전 통문화의 계승발전을 위하여 계속 노력하여야하겠습니다. 뷺국민화합만사성븣대한민국 번 영 초석 되길뷻 뱚창간기념축사 박연탁 사단법인담수회이사장 2020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그 동안 창간 이래 늘 언론으로서 의 종중의 소리와 목소리를 대변해 온 한빛신문의 창간을 진심으로 축 하드립니다. 아울러 500만 박씨 성 손 여러분의 다양한 알권리와 미래 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최선 을 다해주신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 와격려의말씀을드립니다. 앞으로도 신속하고 정확한 보도, 공 정 하 고 균형감 있 는 정 보 와 논평을 통 해 가 족 의 전통적 가 치관과 미 래에 대한 밝은 희망을 심어주는 500만 박씨 성손의 언론으로써 소명을 다하기 를기대합니다. 박씨 성손의 문화를 보존하고 발 전시키며 선조의 유훈을 받들고 후 손들을 훌륭한 거목으로 키워내는 일은 우리 대종회가 부여받은 사명 이자과업이라고생각합니다. 이러한 사명과 과업을 달성 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한빛신문의 역 할 또한 중요하다고 생각되며, 이에 책임감과 소명을 가지고 선도적 역 할을해주시길바랍니다. 이제새로운해가밝았습니다. 여태 그래왔듯이 초심을 읽지 않 고 위로는 선조를, 아래로는 후손을 거울삼아 언론의 중추적 역할을 다 해주실것을바라마지않습니다. 다시 한 번 한빛신문의 창간을 진 심으로 축하드리며, 한빛신문의 무 궁한 발전과 성손 여러분의 건승을 기원합니다.감사합니다. 뷺전통적가치관과밝은희망주는언론되길뷻 뱚창간기념축사 영해박씨대종회 회장박성수 한빛신문 창간 13주년을 진심으 로축하합니다. 지 난 13년 간 우 리 성 손 들 은 한 빛 신문을 통하여 훌륭하신 조상님들을 새롭게 인식하였으며, 자랑스런 성 손이라는자부심을가져왔습니다. 금년 2020년은 삼일독립선언 이 후 새로운 100년을 시작하는 첫해입 니다. 국내적으로나 국제적으로 참 다양하고 사람들의 마음을 어리둥 절하게 하고, 심란히게 만드는 일들 이 많을 것입니다.그러나 큰 줄기는 분명합니다. 우리 대한민국이, 그리 고 우리 대한민족이 세계를 주도하 는큰일을시작할것이란것입니다. 4차산업혁명 인공지능시대가 지 금 급속히 발전하고 있습니다. 세계 적으로는 전 세계 80억 인구와 온갖 사물들이 서로 간에 연결되는 초연 결시대가 다가오고 있고, 과학기술 면에서는 인공지능이 로봇, 드론, 자율주행차,3D프린팅등모든분야 에서 두뇌기능을 함으로서 인간의 지능과 인간의 힘을 대체하는 초지 능시대가 다가오고 있다는 것입니 다.그래서 앞으로의 10년,그러니까 2030년까지의 변화는 지난 100년간 의 변화,3.1운동이 일어난 1919년부 터 2019년까지의 변화보다도 더 크 다는 말이 지금 서서히 확산되고 있 습니다. 이러한 세계문명사적인 큰 흐름 은 우리 한민족과 대한민국에는 지 난 70년대 의 고 도 성 장 기 보 다 도 더 뛰 어 난 절 호 의 국 운 융 성 기 가 될 것 으로 저는 생각합니다. 우리 대한민국과 대한 민 족 의 DN A 는 항 상 새 로 운 것 을 창조하고 승화 발전시키는 능력이 뛰어났으며, 무엇보다도 “할 수 있 다”(can do spirit)는 정신과 “빨리 빨리”라는 조직문화가 강하기 때문 입니다. 이제 한빛신문은 이러한 나 라의 힘을 한곳으로 모아 새로운 10 0년을 만들어 가는데 선봉에 서야 합니다. 성손들에게 4차산업혁명과 인공지능시대가 급속히 오고 있다 는 것을 이해시키고, 성손들간에 인 문정신문화 운동도 주도하여 국운 융성의 르네쌍스 시대로 대한민국 을만드는일입니다. 4차산업혁명시대의 국운융성을 위해서는 사람들 간에 인간을 이해 하는통찰력이크게중요합니다. 인간성이 좋아지고 인문학적 소 양이 높아지면 상대를 이해하는 능 력이 커져 의사소통이 빨라지고, 기 술간의 융복합을 위한 사람들 간의 협력속도도 빨라집니다. 4차산업혁 명과 인공지능시대에는 필연적으로 개인주의가 확산되기에 인간성 함 양을 위한 인문학적 소양은 더욱 중 요합니다. 많은 분들이 첨단기술이 혁신을 만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 다.그러나 그렇지 않습니다.사람이 첨단기술을 만들기 때문에 사람이 혁신을 만듭니다. 사람들끼리 서로 갖고 있는 기술들을 융복합하여 혁 신을 만들고,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 를 만듭니다. 그래서 첨단기술이 개 발되고 사회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사람이가장중요합니다. 우리 한국사회는 사람보다 돈이 최고의가치가되고,모두가富의축 적에 몰입하면서 사회적 연대의식 이 빈약해지고, 소외계층 문제도 계 속 소홀해지고 있습니다. 정치적인 갈등현상도 많아지면서 사회적 불 안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정부의 중 요한 능력 중 하나가 국민과의 공감 능력인데, 공무원들의 공감능력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인문학적 소양 이란 그사람이갖고 있는 인간에 대 한 이해, 사회문화에 대한 관심입니 다..우리 한빛신문이 앞장서서 성손 들에게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안 내하여 인생의 지평을 열어주는 것 이 필요합니다. 인문학적 소양이 많 으면 사람과 기술에 대해 통찰력을 갖게 합니다. 직장에서 성공을 위한 무기도됩니다. 금년,한빛신문 창간 13주년,세계 를 주도해야 할 새로운 100년을 시 작하는 첫해에 한빛신문이 국내외 적으로 뛰어난 성손들을 발굴하고 네트워킹해야 합니다. 그리고 발굴 된 성손들이 4차산업혁명과 인문학 적 소양의 중요성에 대해 대한민국 을 깨워 일으키고, 대한민족 모두에 게알리도록해야합니다. 한빛신문은 전국적인 성손 네트 워크를 갖고 있기에 한빛신문이 중 심이 되면 충분히 만들 수 있습니다. 한빛신문의 지난 13년간의 성과보 다도 더 뛰어난 앞으로의 새로운 13 년간을기대합니다. 뱜뱞뷺대한민국의새로운100년을여는한빛신문 , 뱜뱛뱞박씨대종보를기대합니다뷻 뱚창간기념축사 박승주 <전여성가족부차관븡 한국청소년봉사단연맹총재> CMY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