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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수원·화성지역 3·1운동보복만행 관련 자료 1) 개요 2) 주제어 3) 내용 독립만세운동 전적류.사죠류 저|암라i풍울里l 고주"-K古州里l 수촌리水셔里), 회바cl(JE써里) 일대에서 1919년 4월 2일부터 4월 15일까지 벌 어진 일제의보복행위로인해파괴된 마을의사진등을포동h하고%때 당시의 잠상을획인할수있는지료 수원 화성 지역 일제의 만행을보도한프랑스 t문기사 수촌리 일제 만행 현장사진 획바리 일제 방화현장사 진 저암리 일제 만행사진, r신한정년(新옳움年)」 창간호 독립기념관‘오영식 3· 1운동 제암리 학살사건, 고주리 수촌리 화수리 수원 화성 - 일제는 가와바다 순λ 까 사망한 4월 3일 딴써 수촌리를 급습하였다. 관련지를 체포히는 과정에서 조선인 기옥을 방화하고 많은 인명피해를 내었다. 수촌리 지역의 소실된 가옥은 33호, 시장자 4명이었다. 우정면·징싼면 주민들의 민세시위에 대한 일제의 보복으로, 일본군은 일반주민들에게 총을 발포하고 폭행하였으며, 가옥을불태우는등의 잔인한 탄압을 일심았다. 이로 인해 화 수리에서는 가옥 22채가 소실되고 3명이 사망했다. 1919년 4월 15일 육군 보벙 79연대 소속의 아리티- 도시오(有Ill俊.k:) 중위는 부하 11명괴- 한동민, r수원, 수원사람들의 독립운동」 수원박물관, 2015, 117쪽 한통민, r수원, 수원사람들의 독립운동」, 수원박물관, 2015. 11 9쪽 66 IV. 독립운동동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