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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가 터는 남쪽으로 산기숨에 기대어 있고, 북쪽으로는 공장과 대규모 비닐하우스단지가 들어서 있다. 생가 터에 인접해서는 주택이 20∼30여 호 모여 있다. 집터는 281번지라고 되어 있는데, 옛 281번지는 분필되어 그 범위가 매우 넓은 편이다. ‘국내독립운동, 국기수 호사적지 홈페이지’에 따르띤, 당시 기옥은 멸실되었고, 배추밭으로 이용되고 있다고 되어 있으 나, 현장조사결괴 그주소지에는기옥 이 들 어서 있는상태이다. -문제점 · 정확한 위치고증을 필요로 한다. 사진자료와 현장조사를 통해 날.혀낸 유적의 정획-한 위치 는 사노동 281-1번지로 옛집은사라지고 없고 경작지로 활용되고 있는상횡이다. · 선생의 집터를 알수 있는 안내핀이나유적훗말등이 전무하다. -개선점 · 선생의 정확한 집터를 고증하여 날벼낸 뒤 기념비나 항일유적안내판 등을 설치히어 선생 의 업적을기랄수 있도록해야할것이다, 5) 활용가능성 - 선생의 생가 터에 대한 확실한 고증과 함께 토지를 매입하여 생가 티의 복원이나 유적정비 를통해 지역 항일유적으로 기꾸어 나갈 필요기- 있다. - 생가 터를 항일유적으로 성역화히는데 어려움이 있으므로 마을동쪽에 흐르는왕숙천과구 리왕숙체육공원과 연계하여 그 주변에 선생의 업적을 기리는 기념비와 안내판 등을 설치 하여 이 지역 항일유적 거점으로활용할수있을것이다. 4. 경기 북부 건조물 및 터지 9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