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3page

김경도 • 안닉순 선생 판결문 (국기기록원) 이성구선생판결문 (국가기록원) 징규환선생판결문 (국가기록원) 환 {껏|‘아뺏. 189-1∼1%1) 선생 등은 5백여 명의 군중들과 함께 면사무소를 에워싸고 일제히 돌 을 던져 사무소의 유리와창문등을 모두 파괴하였다. - 이후 1919년 11월 6일, 안낙순 선생은 징역 6월을 . 김경도 선생과 정규환 선생은 각각 징역 1년 6월을 선고받맛 다 . 이성구 선생은 1919년 12월 17일 경성복심법원에서 징역 1년 6월을 선고받았다 . 이후 대한민국 정부는 1990년 이성구 선생, 1993년 정규환 선생, 2013년 김경 도 선생에게 각각 건국훈장 애족정을추서하였다. 4) 현황분석 -현황 1919년 오산장닐인 3월 29일 만세시위가 있었던 오산장터는 지금도 그 명맥을 유지하며 오산오색시장으로 이어지고있다 . 항일유적인 오산징터의 위치는 현 오산시청 북서쪽 817m 기량 떨어져 있고, 오산역과 오 산시외버스터미널의 북쪽에 위치해 있다 . . 북쪽에서 내려와 진위천과 합류히는 오산천이 오산장터를 북서쪽으로 감싸 돌고 있는데, 오산천변으로는 오산시민회관과오산종합운동징이 자리 잡고 있다 . 오신-장터는 옛 오산시의 중심도로인 오산로 (오산시를 남북으로 가로지르는 줌심도노이다 현재는 l맨국도(경기대로)기- 오산시 중심도로 역할을 하고 있다.) 변에 위치해 있는데, 북쪽의 세마 대 방향 에서 오산 대교를 건너띤 나타난다. 3. 경기 남부 건조물 및 터지 7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