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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죽산주재소터 3·1운동만세시위지 1) 개요 2) 주제어 3) 유적 내용 3·1운동 건물지-업무시설 1919년 4월 2일 OJ죽면 연민 수백여 영이 독립만서μ|위를전개한곳이다 멸넬 경기도안성시 죽산면 죽주로 241 죽산경찰서 북위 3 며 4'29.9". 동경 127'25'18.6" 이기훈, 이응식 최장달, 죽신경찰관주재소‘ 01죽면사무소 - 본 유적은 1919년 4월 2일과 3일 양일 간 안성군 이죽면 주민 수백여 명이 독립만세시위를 전개한곳이다. 당시 주재소 건물은 멸실되었고 그 자리에 죽산경찰서가들어섰다. -1919년 4월 2일 이죽면 두현리에서 이기훤李/년述, 1867∼19찌 이응식(암땐([, 1878∼?), 최창 달 (崔븐,펴, 1896∼1972) 선생 등은 두현리에서 도로를 수리하고 있던 인부들에게 조선독립만 세를 외치도록 독려히-고 조원경(댄元京‘ 1882∼끼 윤상구 선생과 힘께 수백여 명의 주민들 을 모아축산경찰관주재소와 이죽면사무소 앞에서 독립만세시위를 전개했다. 이후 오전 11 시경, 약 5백여 명의 시위대가모이자이기훈선생은시위대를 격려하여 관공서외-일본인에 게는 위해를 가하지 않도록 하였다. 이들은 이죽변시-무소, 죽산공립보통학교, 죽산경찰관 주재소와우편소등을차례로돌면서 독립만세시위를전개했다. 이후오후 4시경 다시 장터 에 이르러 일부 군중을 해산하였다. 이튿날인 4월 3일 오전 5시경. 삼죽면 덕산리 방면에서 1백여 맹의 군중이 이죽면사무소에서 독립만세시위를 벌이다 일본 경찰 의 발포로 2명이 순 720 Ill. 독립운동 부동산 및 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