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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일죽주재소 터 3· 1운동 만세시위지 1) 개요 2) 주제어 3) 유적 내용 3·1운동 건물지-업무시설 1919년 4월 2일 안성군 일죽연 주민 영석여 명이 독료만세시위를 전개한곳이다 멸실/딩시 주재소 건물은 멸실되었고 농엣ζIDI 그자2.I에 있다 경기도안성시 일죽연 주래온죽로 45--1 북우| 3πE’36.5". 동경 127°28ll7.0" 일죽주재소 곽대용 이수몽 유영장 - 본 유적은 1919년 4월 2일 안성군 일죽띤 주민 2백여 명이 독립만세시위를 전개한 곳이다. 현재 당시 주재소 건물은 멸실되었으며, 방앗간이 그 자리에 있다. - 1919년 4월 2일 새벽 1시경. 일죽떤 조엠리 구장이었던 시천교도 곽대용제太.‘ 189".i∼19-16) 선생은 일죽면민 2백여 명을 이끌고 주천리경찰주재소 앞에서 독립만세시위를 전개했 다. 이때 유영창(째IJ 1j( i' 11 . ?∼?), 박병덕(+|、쳐띈. ?∼?), 오순경(|폐l띠짜‘ 188~∼?), 석동성(-{I싸뺨. 18H3∼?) 선생 등이 침어하였으며, 이들은 각각 주천리경찰주재소와 일죽면시무소의 유리창 을부수거나태극기를 휘두르며 만세시위를전개했다. 이후 곽대용 선생과 오순경 석동성 선생 등이 체포되었다. 곽대용 선생은 1919년 5월 29 일, 경성지방법원에서 징역 1년을, 오순경 선생은 1919년 8월 2일 정성복심법원에서 징역 3. 경기 남부 건조물 및 터지 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