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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일죽면사무소터 3·1운동만세시위지 1) 개요 2) 주제어 3) 유적 내용 3·1운동 건물자-업무 .A.I설 1919 년 3 월 2 일 일죽면민 연석여 명이 독립만서μ|위를전개한곳이다 멸실/딩시 사무소 건물은 멸실되었으며 그자리의 일부는공터로 일부는 S엠시설영다빙 소전옥 )OI 차 χ히고 있다 경기도안성시 일죽연 송천리 4-1 북위 3π)5'38.9". 동경 127 엉 lt5.3" 곽대용 이수봉 유영징. 일죽면 장암리 - 본 유적은 1919년 3월 2일 일축면민 2백여 명이 독립만세시위를 전개했던 곳이디- . 현재 딩­ 시 면사무소 건물은 멸실되었으며. 그 자리의 일부는 공터로 나머지는상업시설(영다 방‘ 소전 옥)이자리하고있다. - 1919년 4월 2일 새벽 1시정 일죽면 징맘리 구장이었던 시천교도 곽대용 굉|‘太젠 . 1895∼19 16) 선생은 일죽변민 2백여 멍을 이끌고 주천리경찰주재소 앞에서 독립만세시위를 전개했 다. 이때 유영칭 쩨水,i •,. ?∼?)‘ 박벙덕(↑|、짜씬. ?∼?) 오순경(11 사/II찌;t l앓3∼?). 석동성(1 I싸싼, ll*l3∼?) 선생 등이 참여하였으며. 이들은 각각 주천리경찰주재소외- 일죽면사무소의 유리창 A부수거나태극기를휘두르며 만세시위를전개했다. - 이후 곽대용 선생과 오순경 석동성 선생 등이 체포되었다. 곽대용 선생은 1919년 5월 29 일. 경성지방법원에서 징역 1년을. 오순경 선생은 1919년 8월 2일 경성복심법원에서 징역 3. 경기 남부 건조물 및 터지 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