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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현황분석 -현황 · 일본군이 이전까지 인근에서 전개된 독립만세시위에 대한 보복으로 제암리 주민들에게 학 살을자행한곳으로일제의 만행을대표할만한상징성이 있는장소이다 . . 제암리는 동쪽으로 3· 1운동 당시 변화하였던 발안리가 위치해 있으며, 인근에는 서해안고 속도록 발안1C를 비롯히여 39번국도, 82변 지방도가 지나고 있어 접근이 용이히-다. · 당시 일제의 만행이 저질러진 제암리교회 터에는제암리 3·1운동순국기념관이 조성되어 있다. 수원에서 남서쪽으로 약 20km 지점에 위치한 조용힌- 농촌마을로서 일맹 두렁바위 라고도 불려지는곳이다. 제임리 학살사 건이 있은 지 63년이 지나서야 마을에서 4km 떨어 진 도이리 공동묘지에 평토장으로 안장되었던 유해를 발굴히여 제암교회 뒷동산 양지바른 곳에 유택을마련하였으며 후세에 이 사실을기리기 위한기념비와전시관, 교육관조형물 등을 설치하여 나라사랑 정신을 일깨우는산교육장으로 활용하고 있다 . 1959년 4월 사건 현조써l는 이승만 대통령의 친필로 된 3·1운동 순국기념탑이 세워졌고, 1970년 9월에는 일본의 기독교인과 사회단체들이 속죄의 뭇을 딩-oj- 보내온 1천만 엔의 성 금으로 새 교회와 유족회관이 건립됐다. 또 1982년 9월 정부에 의해 대대적인 유해 발굴작 업이 실시돼 교회 옆에 마련된 묘소에 안장됐으며. 다음해 7월 기념관과 새 기념탑이 세워 졌다. 2001년 인근에 기념관이 건립되는등성역화되었다. -문제점 · 역시적 장소로서의 성격에 맞게 제암리교회 주변은 성역화 되어 관리되고 있다. 큰 문제점 은없다. -개선점 · 별다른 개선점은 보이지 않는다. 다만 활용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유적을 활성화할 펼요가 있다. 제암리 3·1운동 순국기념관 홍페이지 참조(http://jeam.or.kr) 510 Ill . 독립운동 부동산 및 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