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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위기- 전개되자 4월 15일 오후 일본군 제20사단 보병79연대 소속 아리타 도시오(有 메찾λ) 중위가 인솔히는 일본군 수비대 20여 명이 제암리를 포위하였다. 이들은 마 을 남지들을 모 두 교회에 모이게 한 뒤 모든 입구를 막은 뒤 총격을 가하고 불을 지르는 등의 학살을 자 행했다. 또한 미을을 기옥들은 대부분 불태웠다. 이외에도 인근 고주리와 수촌리 등 징싼 면 -우정면지역 20여개의 미을을포위한뒤 시위주도지를검거하고주민들을학살했다. 이러한 일제의 참상은 불타버린 수촌교회를 시칠하기 위해 지역을 벙문했던 언더우드(I I.I I. Unde1wood) 선교사 일행에 의해 외부로 알려졌다. 이러한 만행에 대해 규탄하는 세계의 여 론이거세지자일본은관련자들을 처벨히는시늄만하다사건을일단락지었다. - 대한민국 정부는 제임리에서 학실당한 안종린과 안정옥에게 1991년 건국훈장 애국장을추 서하였다 Q) G) 1 따괴된 제암리 마을과 주민들 2따괴된 제암리 교회 ~3 4 파괴된제암리 마을 (독립기념관 홈떼이지) 2. 경기 서부 건조물 및 터지 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