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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정안면사무소 터 3·1운동만세시위지 1) 개요 2) 주제어 3) 유적 내용 3·1운동 건물지-공공시설 1919년 4월 3일 짧뻔과우정면 일대 주민 200여 영이 만서|새를전개한곳이다 멸실/당시 면사무소건물은사라졌으며공터로님아있다 경기도희성시 E언땐 어은리 산 133 북위 37iα;37.'5. 동경 126':'DD1.3" 장안면. 우정먼 차희식. 차병혁. 화수리주재소 - 본 유적은 1919년 4월 3일 당시 정안면과 우정면 일대 주민 200여 명이 만세시위를 전개했 던 장소이다. 현재 다시 면사무소 건물은시라졌으며, 공터로 남아있다. -1919년 4월 3일 우정띤과 장안면에서 만세시위가 일어났디. 당시 차희식( rp: 냄세 1870∼1939)과 차병혁( rjI炳뻐. 1889∼1967)은 차병한(中炳淡, 1885∼ 1933), 장제덕(판펙‘씬, 1882∼?), 장소진(값입鎭 1886∼192cf) 등과 함께 독립만세 시위를 계획하였다. 이들은 징안면 사무소를 습격하고 띤장이었던 김현묵{金싼랬. 1886∼?)에게 시위 침여를 요구했다. 이후 이 들은징안면사무소를 파괴하고,그시위대의규모가늘어나자우정면사무소와화수리주재 소를 연이어 파괴하고 시위를 전개했다. -이후 차희식은 징역 15 년을, 장제덕과 장소진은 징역 1 2 년, 차병한은 징역 5 2. 경기 서부 건조물 및 터지 4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