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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군자경찰주재소터 3·1운동만세시위지 1) 개요 2) 주제어 3) 유적 내용 3·1운동 치안시설 1919'년 4월 4일 시흥군군지연 면민 수백명이 모여 독립민세시무를전개횟떤 곳이다 멸실/ 당시 주재소 건물을 열실되고 그자리에 시흥경찰서 군자피출소가들어~다 경기도 시흥시 군지로 513(거모동 1757-6) 북위 3nf.씨0.3'. 동경 126"4707.5' 군자면 강은식, 김천복 거모리, 죽율리 - 본 유적은 1919년 4월 4일 시흥군 군자면 면민들이 모여 독립만세시위를 전개한 곳이다. 당시 경찰주재소 자리는 현재 군자파출소가들어서있다. -1919년 4월 3일, 군자면사무소 및 거모경찰관주재소에 대한 공격을 알리는 격문이 배포되 었으니-, 곧 일경에게 발간되었고 이에 순사와군인들이 무장경계를 하고 있었다 . 히-지만4 월 4일 경찰관주재소 인근에 군자면 면민 수백명이 모였으며 그 중 강은식(£냈써IL 1885∼깨 은 태극기들 휘두르며 독립만세를 외치기 시작했다. 격렬한 시위 군중에 대해 일제는 발포 하였지만 시위는 계속되었다. 이와 같은 시각 인근 죽율리의 김천복〈이r F폐시위에 기-도챈} 였다. - 이후 강은식과 김천복은 모두 징역 1년형에 처해졌다. 대한민국 정부는 2008년괴- 2011년 김천복과 강은죄에게 각각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하였다. 2. 경기 서부 건조물 및 터지 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