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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중리, 궁내리 주민들끼-지 시위에 합 세하게 되띤서 그 수가 1,000여 명에 이르렀다 . 4) 현황분석 -현황 - 판교신도시가들어서면서 예전의 모습은 대부분 사라지고 없다. - 청계산동남쪽에 위치한유적지에는현재 낙생고등학교가자리 잡고 있다. · 주댄에 판교공원과 낙생대공원 등이 자리히고 있고 판교역 판교 IC 등이 인근에 위치해 있어 교통여건은 좋은 편에 해당한다 . 유적지 북쪽 에 동서로흐르는운중천을건너띤판교 동주민 센터가위치해 있다. 유적지는 학교용지이며 주변으로 제1종 전용주거지역이 위치해 있다. -문제점 · 신도시이기 때문에 주변여건은 좋은 편이지만 , 3· 1만세운동 유적지임을 알 수 있는 표식 이나 안내판 이 전무하다. -개선점 · 안내판등주변정비가펼요하다. 5) 활용가능성 - 역사유적과 판교공원, 닥생대공원을 연계한 생태공원 조성이 기능하며, 인근의 판교동 주 민센터나 판교민속박물관을 활용하 여 이 지역의 항일운동 전시부스를 조성할 수 있을 것 으로판단된다. 1. 경기 동부 건조물 및 터지 1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