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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점 · 조소앙 선생의 본가 흔적이 전혀 남아 있지 않고, 밭으로 경작되고 있어서 항일유적이라 하기에부족함이있다. -개선점 · 본가 터 한쪽에 항일유적안내판과동선안내판등을 설치할 필요가 있다. 5) 활용가능성 - 조소앙 선생 본가 터 남쪽 620111지점(황망1리마을회관과 남면느티나무 인근)에 조소앙 선생 기 념관이 조성되어 있다 본가 터와 기념관을 연계한활용이 가능하리라 판단된다. 기념관은 388m' 규모의 한옥 양식으로 지어졌으며 양주시 남면 황방리 1만m' 기념공원 내에 82m' 규 모의 본가 건물과 함께 지어졌다. 기념관에는 일기, 임시정부 때 임명장 등 선생의 유품과 기록물 30여 점이 전시돼 있다. 기념관에 들어서면 열정의 길 선생의 생애 발자취를 따라 청년기 공부하던 때부터 일본 유학시기, 중국 망명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참여, 독립운동 과삼균주의 태동등선생의 일대기를한눈에볼수있으며, 기념관바로옆에는수령이 약 850년인 천연기념물 278호 ‘황방리 느티나무’가 있고 선생이 살았던 생가{복원) 옆에는 물 레빙F아와풀밭, 숲, 연못을갖춘생태공원이 있다. - 선생의 본가 터 북쪽 450rn 지점 산기숨에는 조소앙 선생 및 형제분들의 묘소가 조성되어 있다, 조소앙 선생 기념관에서 본가터를 지나 묘소에 이르는 탐방코스 개발이 가능하리라 판단된다. ~ ‘양주 조소잉 기념관 황뱅이 산책로’ 기사 참조, 경기일보 2016년 09월 23일 금요일 기사 1036 Ill. 독립운동 부동산 및 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