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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주내면사무소터 3·1운동만세시위지 1) 개요 2) 주제어 3) 유적 내용 3·1운동 건물 X←업무시설 1919' 걷 3월 X웰 앙주군쥐껴면 주민 땐엑여 영이 독립만세시위를 전개한곳이다 멸실/주내면사무소 자라는 S 약관아의 좌측으로 잉주관아 발굴로 핸 H 영틴읍업이 죠뺑된 상 EH이다 관아지 앞주재소 터는죠[|가식재도뻐 있다 경기도앙주시 유앙동 500 묵위 314π:6.α 동경 127 엉1Zl4.2' 주내면사무소. 앙주관아지, 유앙리 - 본 유적은 1919년 3월 30일 양주군 주내면 주민 6백여 명이 독립만세시위를 전개한 곳이 다. 당시 주내면사무소 건물은 멸실된 상태이다. 주내면사무소의 부지는 현재 발굴이 진행 중인 양주관아지의 죄측으로 평탄화 작업이 진행되었다. 또한, 관아지 앞 주재소 터에는 잔디가식재되어있다. 1919년 3월 30일 양주군 주내면 주민 6백여 명은 독립만세를 외치며 주내면사무소가 있 는 유양리로 행진했다 . 이들은 면사무소가 인근에 위치했던 현병분견소도 습격하였고, 헌 병대의 진압과정에서 2명의 시상자가발생했다 . 1030 Ill. 독립운동 부동산 및 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