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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현황분석 -현황 본 유적은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 교현리 111-8번지 일원으로 징흥면사무소가 있던 자리 이다. 이곳에서 1919년 3월 29일 장흥면 주민들이 독립만세시위를 전개하였다고 힌다. · 북쪽으로 일영봉을 비라보고. 남쪽으로는 낮은 산에 기대어 북향하고 있는 대지로 바로 인 접하여 북쪽에 구릉천이 흐르고 있다 · 현재 당시 장흥면사무소 건물은 시라지고 없으며. 장흥면사무소 터 일부는 밭으로‘ 일부는 39번 국도로 편입된 상태이다. 면사무소 터 바로 남쪽 고지대에는 송추김리교회가 들어서 있다. -문 제점 · 장흥면사무소 흔적은 사라지고 없으며. 밭으로 시용되고 있어 항일유적으로 조성히-기에 어려움이 있다. 또한 39번국도에 인접해 있어 보행지들의 접근도용이치 않다. - 개선점 접근성이 좋지 않고, 중심기에서 외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어 항일유적으로 조성히는데 어 려움이 있다. 39번 국도변. 송추감리교회 입구. 장흥면사무소 입구 주변에 항일유적 안내 판을 설치히는 것이 그나마 기능한 개선사항이라할수 있다. 5) 활용가능성 - 공릉천변 공공용지를 매입하여 공원으로 조성하고 그 일부 공간을 할애하여 항일유적공원 으로 조성하여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4. 경기 북부 건조물 및 터지 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