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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로 들어와서 물어보니 위치를 잘 알고 있었다. 하지만 산 속에 있어서 혼자 찾기는 힘들다고 알려주었다. 예전에 가보았는데 큰 묘비석이 건립되어 있다고 알려주었다. 손자가 계시지만 팔순이 넘었다고 해서 감히 물어볼 수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