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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의 끝까지 왔는데도 네비게이터는 계속 산속을 가르킨다. 이곳에 물어보니 산 너머이고 이곳은 노동리라고 한다. 가림다한글은 우리가 사용하고있는 한글 이전에 있었던 한글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