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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심스럽다. 너의 수고비는 각 마을에서 엽전 l냥이니 소장을 가지고 관찰부 에 제출하라기에 나는 깊은 생각을 하지 않아 소장의 돗이 어떠한 지를 모르 고 관찰부에 제출하려다가 이에 체포되어 어제 (19일)에 본군으로 압송되었 으며 만약에 과히 물을 것이면 도리어 민주사의 전하는 뜻으로 서로 약속하였 고 5일 오후에 내가 먼저 귀가한 고로 일본인의 타살과 수서기 및 사령의 가사 파괴는 보지 못했으나 뒤에 그것을 들은 즉 광명리의 마을 사람과 |웰太介가 그두목이다j 3.증언 • 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