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page

불러서 불을 켜게 하고 윤의병 최호천 두 사람이 온돌방문을 열고 실내를 살 폈으나 없어서 나는윤의병을 따라서 순사보 김정환의 집으로가서 윤의병이 있는지 없는지를 물었으나 없다고 하여 최호천이 가나사와 순시-보 집을 포위 수색하였으나 나는 동행하지 않았으므로 상황을 알 수 없었으며, 최윤상(파 允 ;) -심 침봉(沈參싸) 이봉왼-(?끼 x피) 등이 곤봉을 휴대하고 있었으나 주 재소 답벼락을 파괴한 것은 누가 하였는지 알지 옷하며, 게시판을 파괴한 것 은최윤삼·심참봉 · 이봉완등의 소행이었다. 라고공술하였다. r사법경찰관 작성 피고 김인한에 대한 심문조서』 1919년 3월 28일 노온사 경 찰관 주재소에 인치 되어 있는 이 정석을 구출하 기 위해 주막거리라고 불리는 곳에 기-보니 많은 부락민들이 모여 있었다 일 행이 가리대리에 가서 동구밖에서 대한독립만세를높이 부르고똥민을규합 한 바, 약 100여 명의 많은 사람이 모였다. 최호천 · 윤의병이 군향을 향하여 이정석을 구출하기 위해 주재소에 쳐들어가는 것을 설명하고 노판사 주재소 를포위하였으나주재소는사람이 없는지 조용하여 최호천·윤의병이 지휘하 여 순사보의 가택을 포위 수색하였으나 순사보 등이 도땅가고 없어 주재소 로 되둘아 왔는데, 그때 일본인 순사가 창 밖으로 무슨 일로 왔는가 하고 물 으니 최호천 윤의명이 이정식을 _IL출히-고 인도받기 위해 왔다고 하니 일본 인 순사가 내일 본서에 기-서 이 정석을 밍-면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하겠다고 단언하였으나, 이정석의 아버지 이종운이 구두 약속은 믿을 수가 없으니 증 서를 작성할 것을 요구하였으나 약속플 꼭 지키겠다고 강력히 주장하여 주재 소의 포위를 풀고 칠수하였다 주재소 뒤 암벽은 누가 파손하였늪지는 모르 띠 게시핀-은 주재소를 습격하였을 때 선두에 선 누군가가 파괴하였을 것이나 누가 하였는지는 모르겠다. 최호천은 기-리대리에서 주재소에 기-는 도중 곤봉이나 돌맹이탈 휴대히리­ 고 하였으나 주재소 앞에서 세를 파시하였으나 만일 주재소 식원이 발포 또 · …… 1 51 창영지역의 3· l톡힐만새운동째판판철 번역푼 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