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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서국민학교 옛터 이 고장 어린이들의 꿈과 희망으로 가득했던 배움의 옛터, 이제 입학하는 1학년도, 졸업하는 6학년도 없지만 정든 교정에 대한 아름다운 추억을 영원히 간직하기 위하여 이곳 회서국민학교 옛터에 비를 세워 그 뜻을 기리고자 한다. 2004년 12월 1일 충청북도 청원교육청교육장 강병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