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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우리의 앞날을 걱정하시어 피와 땀으로 얼룩진 일심을 건설하시다가 숨져가신 우리의 스승 고 해군 소령 김수남 군목님의 숭고한 넋을 추모하며 이 비를 세운다. 1079.1.13 일심중고 재학생 졸업생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