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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9 야스미나 성도 | 야스미나 자매님은 76세로 1973년에 예수님을 만난 보스니아에서 가장 오래된 그리스도인 중 한 분으로 홀로 믿음을 지키며 자신의 지갑을 열어 어려운 성도들 을 조용히 돕고 중보기도에 힘쓰는 귀한 성도님입니다. 직장을 은퇴하고 작은 아파트에 혼자 사는데 제가 사라예보에 방문할 때마다 하루 밤 머물기 위해 연락하면 얼마나 반가 워하는지 외로움과의 투쟁이 하루의 일과라며 당신의 침대를 내주십니다. 22년 전부터 예배드리고 있는 야스미나 자매님과 몇몇 노 자매님들을 뵐 때마다 늘 감사하면서도 젊 은이들과 어린이들이 모이지 않는 보스니아 교회의 현주소에 늘 마음이 무겁습니다. 이 곳에 은혜와 진리가 강물처럼 흐르기를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제키치(Zekic) 가족 이야기 | 미키는 알코올 중독자 집안에서 초등 5학년 때부터 담배와 술 을 배운 알코올 중독자였습니다. 다행히 공장에 취직이 되어 돈벌이를 하면서 참한 아가 씨 사*카를 소개받아 결혼을 해 자녀 셋을 낳고 살았지만 전쟁 후 미키는 직장에서 퇴출 되고 사*카는 혼자서 가계를 책임져야 했습니다. 사*카와 처음 만나서 사정을 듣고 일단 은 예배를 시작했습니다. 사*카의 채근으로 미키도 함께 예배를 드리면서 그 가정에 많 은 선한 변화가 찾아왔습니다. 그런데 며칠 전 밤 미키는 감춰둔 술병을 가지러 2층에 갔 다가 난간 없는 계단에서 떨어져 그만 세상을 떠나고 말았습니다. 고통과 슬픔중에 있는 가족들에게 앞으로 주님의 치유와 자유케 하심과 회복의 과정들이 남아 있습니다. 전도집회와 다양한 훈련들 | 닉 부이치치 형제의 전도 집회는 사랑, 소망, 믿음이라는 주제 로 세 도시에서 열렸습니다. 특히 세르비아계 도시인 바냐루카에서는 공영 TV에서 실시 간 방송으로 많은 사람들이 집에서도 그의 간증과 복음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금년 한해 동안 전도를 위한 훈련과 여성들을 대상으로 하는 훈련, 치유사역 훈련, 일대일 전도 훈련 을 차례로 받았는데 기도로 준비하면서 예수님의 복음을 전하기를 소망합니다. 첫 선교사들, 성탄 선물박스 | 처음으로 선교사들과 현지 목회자들의 연합 모임이 시작되었 습니다. 같은 방향을 향하여 첫 걸음을 떼는 의미로 그 동안의 속사정을 나누며 하나님 나 라를 함께 세워가기 위해 매년 모임을 갖기로 합의를 했습니다. 성탄절 시즌을 맞이하여 올해도 어린이들에게 선물박스 130개 정도 받아 나눌 계획이고 침례교단이 준비한 식품 박스를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눌 예정입니다. 힘들고 지친 영혼들에게 동역할 좋은 사람 들을 붙여주시도록 기도해주세요. 박나오미 구호, 전도, 교회개척, 제자양육 보스니아 감사 | 저희 가정은 셋째 레이 출산(1월 말, 설연휴 전후 예정)으로 인해 내일(19일) 한국 으로 출국하게 됩니다. 1년만의 한국방문이 설레고 기대되기도 하지만, 벌써 우리 집이 되어버린 공간을 몇달간 비우는 것이 언어 수업의 결석과 아이들의 학교 결석이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1 . 일정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출국 : 12/19 / 재입국 예정 : 2020/02/26 ) 2 . 셋째 레이를 건강하게 잘 출산할 수 있도록 (태아의 건강 / 산모의 수술 후 빠른 회복) 3 . 레이의 비자가 순적하게 잘 나올 수 있도록 4 . 짧은 시간 속에서도 기쁨과 회복, 쉼의 시간 보낼 수 있도록 HN | 야스민이 주로 아침에 방문했던 HN은 엄마의 병수발로 고등학교도 못 마치고 집안 일을 해오느라 혼기도 놓치고 나라에서 주는 생활비로 생활하는 경제적으로 넉넉치 못한 데 집안 일과 이웃의 모든 경조사를 챙기며 그것이 천국가는 상급이라 생각하는데 무리 를 해서 몸이 탈이 났습니다. 어제 야스민이 치유의 기도 후 복음을 나누었습니다. A와 A가정 | A가 그동안 잘 성장하여 성경을 읽는 중에 세례를 소원함으로 지난 12월 3일 세례를 주었습니다. 사단의 계속되는 시험에도 불구하고 A와 여동생 K를 통해서 이 가정 안에 2명이 함께하는 교회가 생겼습니다. 12월 21일부터 아이들이 방학을 맞아 2주 동안 A가 너무 배우고 싶어하는 한국어를 가르치기 위해 저희 가족 모두가 A의 집에서 함께 지내며 남편 H와도 교제하면서 예수님을 전하고 기회가 된다면 성경을 읽으려고 합니다. A의 엄마 S가 이혼한 후 야스민이 매주 찾아가서 S에게 영어를 가르치고 복음의 핵심을 넣어 기도해 줍니다. S가 받아들이기를 소망합니다. 1 . A와 여동생 K의 질병이 치유되도록, A의 남편과 엄마가 복음을 받아들이도록, 이번 방학 2 주간 A의 집에서 머무는 기간이 A의 가정과 저희 가정 모두 복된 시간이 되도록 2 . HN이 진리를 깨닫고 주님을 만날 수 있도록 3 . 오만의 관광대학을 열어주시고 계속 한국어를 통해 준비된 열린 영혼들을 만날 수 있도록 한에녹 & 유니스 (지우, 은우) 교육사역, 제자양육 박아브라함 & 진야스민 (주하, 태하) 일대일 제자양육 스리랑카 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