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page

2019년 12 월 22 일 ③ 아기 예수님 탄생을 축하합시다! 하나님이 인간이 되시어 세상에 오시되 섬기러 왔노라 하셨으니 이것이 신비입니다. 높아질 줄만 알고 받기만을 좋아했던 우리가 이제는 주님을 닮 아 낮은 자리에서 섬기고, 주는 삶을 살 때, 낮고 낮 은 말구유 위에 나신 아기 예수님을 영접할 수 있 게 되었습니다. 우리를 위해 오신 평화의 왕이요, 임마누엘 되신 아기 예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귀한 교육국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마음을 모아 성탄 축하행사를 준비했습니다. 선물을 받는 성탄 절이 아니라 자신의 가장 귀한 것을 예수님께 드리 는 마음으로 준비하였습니다. 성도님들 모두 오셔서 예수님 탄생을 축하해 주 세요. 교육국 학생들이 준비한 그 특별한 선물 보 따리를 믿음의 눈으로 풀어보고 특별한 크리스마 스를 나누어 보세요. 매일 의 삶 속에 하나님의 은혜 아닌 것이 없으 며 믿음의 눈으로 보면 안 되는 일이 없습니다. 죄인들을 위하여 아낌없이 외아들을 희생하신 하나님의 사랑이 무엇인들 아끼시겠습니까? 성도 여러분, 다 오셔서 아기 예수님께 경배하 고, 그 은혜와 사랑을 체험하며 마음껏 찬양하고 널리 전합시다! - 교육위원회 교사 일동 - 보라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그가 큰 자가 되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이라 일컬어질 것이요 주 하나님께서 그 조상 다윗의 왕위를 그에게 주시리니 영원히 야곱의 집을 왕으로 다스리실 것이며 그 나라가 무궁하리라 (눅 1:31-33) 대 림 절 - 넷째 주 - 올 한 해 권사회장으로 많이 분주한 시 간들을 보냈지만, 권사회 총회가 열리기 하 루 전날 총회재판국의 판결이 그간의 모든 수고로움을 위로해 주는 듯 했습니다. 하루하루 주어진 일들을 하다 보니 어느 덧 1년이 훌쩍 지났습니다. 흔히 권사를 기 도의 어머니, 섬김의 어머니라고 하는데 올 한 해 나는 기도와 섬김의 사명을 다했는 지 돌아봅니다. 지난 1년 권사회의 가장 큰 사역은 역시나 주일 식사 준비였습니다. 작 년 3월 갑작스런 불법 용역 사건이 있은 후 로 거의 2년 동안 기적과 같이 매주일 베델 하우스에서 성도님들의 식사를 만들어 교 회로 나르며, 베델하우스를 예비하신 하나 님의 역사하심에 감탄할 때가 한두 번이 아니었습니다. 때때로 힘이 들었던 것도 사 실이지만 맛있게 식사를 하시며 행복해하 시는 성도님들을 보면 거짓말같이 새 힘이 생기곤 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의 큰 사역을 꼽자면 전 도회원들과 샬롬권사회와 함께 했던 수요 기도회입니다. 나라와 교회를 위해 했던 절 절한 기도가 하나하나 열매를 맺을 때마다 하나님께서 이 나라와 서울교회를 붙잡고 계신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이 외에도 총회재판국에 우르르 몰려갔 던 일들, 교회회복기금을 위해 했던 사업 들, 야외 예배를 갔던 일, 스데반 집사들과 함께 했던 이틀 동안의 김장 등, 이 모든 사 역들은 권사님들과 함께였기에 행복했습 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나의 마음에 는 연약한 분들을 좀 더 돌아보지 못했다 는 아쉬움이 마음에 남아 있습니다. 그러나 부족한 것은 2020년 신임 권사회장님께서 채워주시리라 믿습니다 . 권사 회장직을 수행하며 개인적으로 아 쉬웠던 것은 예배에 집중하지 못했다는 것 입니다. 이것은 일 년 내내 나의 마음을 무 겁게 했습니다. 그래서 내년에는 하나님께 더 가까이 다가가 하나님이 찾으시는 예배 자가 되도록 힘쓰려고 합니다. 올 한 해 권사 회장이라는 귀한 직분을 주셔서 주님의 몸 되신 교회를 섬길 수 있 는 기회를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또 부족한 저를 뒤에서 밀어주고 앞에서 끌어 주신 귀한 임원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 다. 1년 내내 식사 당번을 감당하신 임역원 들, 모든 일에 한 몸처럼 움직여주신 우리 권사님들, 권사회를 위해 늘 기도하시며 지 도해 주신 장석남 목사님 모두모두 사랑하 고 존경합니다. 섬길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허 숙 권사 (2019 권사회 회장) 권사회 회장 섬김을 마치며 교회학교 성탄 축하찬양
3page

대 림 절 - 넷째 주 -
3page

아기 예수님 탄생을 축하합시다!
3page

섬길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