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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4.4 독립만세 운동터 이곳은 1919년 4월 4일 시장상인 등 강진군민들이 일제 강점기하의 삼엄한 감시 속에서도 나라를 빼앗긴 울분을 참지 못하고 독립만세를 외쳤던 곳이다. 2010년 3월 5일 이 글씨는 영랑 김윤식 선생의 친필을 집자 한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