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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9 지진 | 11월 26일 새벽에 강한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큰 피해는 없었지만 그동안 잔잔하게 있던 것에 비해 큰 흔들림이 있는 지진이었습니다. 많은 알바니아 사람들은 지진이 난 다 음날 비행기를 타고 나가거나 지진이 없는 북쪽과 코소보 호텔로 피신을 해 아직도 돌아 오지 않고 있습니다. 지진의 큰 피해를 입은 서너 군데 도시에서는 국제 난민 텐트가 세워 지고 구호물품과 재정이 들어오고 있으며 알바니아 교회단체와 선교사들, 교회 성도들이 봉사와 실제로 피해를 입은 지역으로 찾아가서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상황 변화 | 그동안 GMS 교단 총회 소속 선교사로 일을 하다가 사직을 하였습니다. 아도 나이 교회 사역의 독립성이 필요하기도 했으며, 제가 다른 교단의 신학원 편입의 이유가 있기도 합니다. 하나님께서 새로운 길로 인도하시려고 많은 일들과 환경들 속에서 저를 서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알바니아 선교사역에는 큰 변화가 없지만 선교단체나 주파송 교회의 필요성으로 소속의 변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아직은 아무것도 확실치 않지만 저 를 위해서 예비해 놓으신 주님의 놀라운 계획을 믿으며 달려가 봅니다. 함께 더 기도가 필 요한 시간입니다. 새로운 교회 시작(시골 Miza) | 알바니아 남쪽 지방에 있는 미자(Miza)동네는 발리 사모님 의 외사촌들이 사는 작은 시골입니다. 작년부터 복음을 들은 친척들이 교회가 세워지길 소망했고, 하릴목사님과 발리사모님 중심으로 함께 한 달에 1~2번 씩 심방과 예배를 드 렸는데 이번 12월에 교회를 시작하였습니다. 특히 청소년과 어린이들이 한꺼번에 100명 이 넘게 와서 예배가 너무 활기찼습니다. 현재 이곳은 기도가 많이 필요하며 청소년과 어 린이 모임에 함께 할 사역자가 필요한데 주님께서 보내주시길 기도합니다. 그리고 이곳 은 티라나에서 2시간 정도 거리에 있어 차량이 안전하게 움직여야 하는데, 제 차가 이제 는 13년이 지나는 중고이기에 여기저기 탈이 나고 있어 많이 손보고 있는 상황입니다. 1 . 알바니아의 모든 교회가 이번 지진으로 믿음이 더 든든해지며 복음 확장의 은혜가 있도록 2 . 알바니아 아도나이 1.2.3 교회가 믿음으로 더 성장하도록 3 . 아도나이 교회에서 함께 사역하는 하릴목사, 발리사모, 최윤혜선교사, 김다니엘(정진의)선교사의 협력이 하나님의 은혜로 이루어지도록 4 . 주파송 교회가 속히 연결되도록, 사역에 필요한 차량 구입의 재정이 더 채워지도록 최윤혜 교회개척, 중보기도사역 알바니아 감사 | 2019년은 많은 도전으로 몸과 마음이 힘들었지만 주님으로 인해 행복했고 영적으 로 성숙해졌음을 느낍니다. 그 모든 과정에는 이곳 브래드포트 사역과 저를 위해 기도해 주시는 중보자들이 있었기에 달려올 수 있었습니다. 2차 방사선치료를 받고 있는 커스티 가 힘들고 외로운 싸움 가운데도 믿음이 날마다 강건해짐을 봅니다. 매튜목사님 | 매튜목사님이 부임하면서 교회나 제 사역의 반경에 많은 영향이 있는 것을 봅니다. 매주 사역자 모임에 참석하고 커스티 부재로 호프하우스에도 전보다 많은 시간 과 에너지를 쏟으며 거의 책임자 역할을 감당하게 되어 부담을 느낍니다. 목사님이 30대 초반으로 교회 전반이나 특수사역인 무슬림 사역에 대한 이해와 경험이 거의 없어 제게 많은 기도와 인내가 필요함을 느낍니다. 2020년은 주님과 깊은 교제 가운데 분별하며 시 작하려고 하는데 특히 호프하우스 사역에 대한 주님의 음성을 듣길 기도해주세요. 1 . 주중 어린이 프로그램에 나오는 브린다, 펠라, 죠우닷이 주안에서 너무나 잘 성장하고 있습 니다. 남매인 브린다와 펠라의 부모가 아이들을 계속보내겠다고 약속했으며 나리마를 소개 도 합니다. 그가정에 복음이 임하도록 2 . 12/25 무슬림과의 식탁 교제에서 성령의 은혜가 함께하며 모든 필요를 채워주시도록 3 . 엘리아스가 교회와 월요 성경공부 모임에 잘 정착하며 아랍어 사역에 새로운 변화와 영혼 구원(할렙과 딜리,사라와 후세인,바샤르와 니다)이 활성화 되도록 4 . 화요 이란어권 성경공부모임에 새로운 영혼들과 이란어권 사역의 동역자를 보내주시도록 가정 | 작은 딸 예은이는 이집트 카이로에서 남은 8개월을 더 지내야 합니다. 저희의 마음 은 한동안 힘이 들었지만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과 자신을 연약함을 피하지 않고 돌파해 보려는 딸의 결정을 존중하기로 했습니다. 함께 지내는 3명의 자매들과의 관계를 잘 하 고, 열악한 환경 속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지내도록 기도해주세요. 필라지(뜻:물길,수로) 센터 준비 | 외국인 고용주들과 근로 가정부들을 위한 센터를 준비 중 에 있습니다. 올해엔 이를 위한 서류와 정부로부터의 허락이 날 수 있도록 이 일을 함께 준비하는 사역자를 위해서도 기도해주세요. 김은하 영국 내 이민자들을 대상으로 교회개척(힌두, 무슬림) 이O환 & 김O미 (주은,예은) 중보기도, 제자양육 영국 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