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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13 가지아바드 센터 | 센터는 하나님의 은혜로 잘 지내고 있습니다. 함께 사역하는 이들의 부 재로 걱정했으나, 앙끼따가 다시 사역을 시작했고, 알까라는 자매가 오전 유치원 아이들 을 돌봐주어 운영되고 있습니다. 기도해 주셔서 슬픔을 이겨내고 있는 아끼따가 적극적 으로 일하고 있고, 아이들도 잘 따르고 있습니다. 추수 감사절에는 아이들이 전보다 많이 감사카드를 작성해서 나누었습니다. 청소년에 이어 어린이들에게도 성경공부를 시작하 려 합니다. 리더로 세운 청소년들이 어린이들에게 성경을 읽어주고 교재 공부를 시작합 니다. 덕분에 성경 암송도 많이 시킬 수 있게 되었습니다. 50인분의 주일 점심식사 준비 와 재정이 필요하지만, 청소년 리더들과 현지 선생님들과의 상의로 시작하게 되었습니 다. 청소년 리더들이 식사 준비를 스스로 하겠다고 하여 당분간 그렇게 하기로 했습니다. 센터 영혼들 | 반드나는 자기보다 어린아이들을 위해 요리를 합니다. 로쉬니는 노래를 참 잘 부르는 아이입니다. 그러나 집안 일을 하느라 센터에 못 나오고, 어린 동생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말괄량이 썬더’의 주인공 역을 한 빨락과 아누쉬카는 신앙생활을 잘 하고 있는 데, 아버지는 주변의 소문으로 ‘크리스천을 만드는 센터’라는 이야기를 듣고는 센터에 나 오는 것을 박해하고 있습니다. 센터에 유일하게 나오는 학부모인 ‘라자, 라니’의 어머니가 아이들과 함께 구원을 받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새로 온 시크교인 남매는 조부모와 생 활하면서 센터에 오고 있습니다. 잦은 이사와 부모님 핍박 등으로 센터에 정착하기 힘든 환경이지만, 오는 시간 동안 복음을 받아들여 인생의 참의미를 발견하기를 소망합니다. 기도해 주셨던 짠짤은 어디서나 열심히 하는 해맑은 아이입니다. 아다르 카드(주민등록 증)가 나왔지만, 성별이 잘못 나와 수정해야 하는 과정이 남았습니다. 가정 | 저희 부부의 건강을 위해 기도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면역력이 떨어져 있고, 아 내는 알레르기성 기침으로 고생 중입니다. 4월 30일까지 비자연장을 받았는데, 한국에서 비자 연장을 받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저는 학생비자를, 아내는 동반 비자를 신청하려 합 니다. 이 자격을 갖추도록 학원에 출석해야 하나 거의 출석을 못하고 있습니다. 1 . 저희와 저희 사역자들이 영육간으로 강건하며, 주님 앞에 철저히 헌신되도록 2 . 가정에서 핍박받는 아이들이 신앙으로 이겨낼 수 있도록 3 . 크리스마스 행사 준비 중에 있는데 행사를 통하여 복음이 가정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4 . IBS에서 공부하고 있는 사역자들이 겸손함으로 주님 앞에 설 수 있도록 박O찬 & 유O미 교회개척, 어린이사역, 제자양육 인도 근황 | 어느덧 우기가 접어들었지만 비는 간간히 흩뿌려질 뿐입니다. 우려했던 폭우는 이 제부터 시작하려고 하네요. 현재 낮에는 비가 오지 않고 저녁시간에만 비가 옵니다. 마치 가득했던 걱정이 밤에 오는 비로 쓸려 내려가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센터 | 센터에서 바라보는 산풍경이 장관입니다. 해발 3,000m가 넘는 고지대입니다. 센터 내부 공사가 마무리 되어가고 있습니다. 이곳이 이슬람 지역이기 때문에 중요한 것은 집 회나 세미나시 사용되는 스피커 소리가 최대한 들리지 않게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방음 작업을 했습니다. 약 100여명이 들어갈 수 있는 공간에서 아무리 많은 사람들이 기도하 고 외쳐도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문제가 없기를 바랄 뿐입니다. 드림센터가 약 80%가 진 행되었습니다. 완공되면 곧바로 사역이 시작될 수 있도록 스탭들이 필요합니다. 수련회 | 12월 20~22일까지 이곳에서 예수님의 주일학교(예주학) 수련회가 진행될 예정 입니다. 선교사 자녀들을 위한 예배 모임인데요. 성탄절을 맞이하여 수련회를 준비 중이 었는데 드림센터에서 하기로 했습니다. 유치부부터 중고등부까지 19명의 아이들이 부모 님들과 함께 성경 말씀을 배우며 집회를 하려고 합니다. 대부분 선교지에 일찍 와서 수련 회를 경험하지 못했습니다. 기도도 어색해 합니다. 이번 수련회를 통해서 아이들의 심령 에 큰 변화가 있었으면 합니다. 구원에 대해서 그리고 비전에 대해서 더 깊이 알고 자신의 삶을 하나님 앞에 온전히 드리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가정 | 저희 아이들은 주님의 축복으로 잘 지내고 있습니다. 첫째 선은 학교에서 농구 시 즌을 시작해서 요즘 바쁩니다. 아직 9학년이라 주전에는 못 들어가지만 최선을 다해서 주 전 경쟁을 하고 있습니다. 영적생활과 운동, 공부가 조화를 이루는 아이가 되길 바랍니다. 둘째 준은 크리스마스 뮤지컬 솔로를 한 부분 맡아서 아주 행복해하고 있습니다. 1 . 드림센터가 마을의 큰 방해 없이 계속적으로 하나님의 복음을 위해 사용되려면 종교법인을 설립 해야 합니다. 법인 설립을 위한 선한 현지인을 만나도록, 법인 설립을 위한 준비를 잘 하도록 2 . 마을 주민을 위한 도서관을 오픈하려고 하는데, 스탭들이 지낼 숙소가 잘 마련되도록, 전문 독서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마을 주민들을 만날 접촉점이 만들어져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3 . 드림센터 옆 토지를 구입하여 그곳에도 건축을 할 수 있도록, 드림 센터 건축에 필요한 모든 재정 이 채워지도록, 음향, 영상, 사무기기 등 필요가 채워지도록 양다윗 & 조한나 (선, 준) 교회개척, 제자양육 인도네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