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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9 양어사업 | 작년 11월에 시작한 예뵹지에서의 양어는 결산해 보니 많은 손해를 보았습니 다. 5종류의 어류들을 함께 키운것이 먹이 관련해서 효과적이지 못했고, 현장을 수시로 점검하고 체크하는데 많은 시간을 하지 못한 것 등이 있었습니다. 그 외에도 라오스 현장 에 비해서 많은 차이점을 보게 되었습니다. 현장과 사람에 대한 좀 더 구체적인 계획과 준 비를 해야겠습니다. 성탄카드 만들기 | 12월 25일 예수님의 오심을 준비하기 위해서 야마웅목사님 댁의 아 이들과 성탄카드를 함께 만들어 보았습니다. 가위질도 서툰 아이들이지만 ‘MERRY CHRISTMAS’ 글자를 한자한자 따라 써봅니다. 아이들의 마음에 성탄의 기쁨을 알고 그 마음이 어른이 되어서도 늘 간직될 것입니다. 아이들은 준비된 재료를 가지고 돈가스도 만들어 보고 함께 식탁의 교제의 시간도 나누었습니다. 근황 | 체력도 의지도 예전 같지가 않지만 처한 형편에서 성실하게 살아가려고 노력합니 다. 올바르지 않은 길을 가는 자들을 보며 속상해하지도 말고 부러워하지도 말고 오직 주 님만을 의지하고 선을 행하라는 시편의 말씀은 늘 도전이 되는 말씀입니다. 한국에 있는 동안 아이들이 많이 기다렸다고 합니다. 엄마가 먹으라고 준 과자를 선물로 가져왔습니 다. 받을 줄만 알 것 같았던 아이들에게서 받은 선물이라 더 소중하게 느껴지네요. 아이들 이 잘 자라고 있는 것 같아 감사합니다. 이들을 더 사랑하며 살도록 기도해주세요. 1 . 세상을 부러워하지 않고, 마음도 상하지 않고 잠잠히 주님을 바라고 간절히 주님을 찾으며 오직 주님 안에서 기쁨을 찾으며 겸손하게 살아가도록 2 . 밀가루 반죽으로 만들기를 하고 색칠을 했습니다. 아이들의 마음도 예수님의 마음처럼 다른 사람 을 사랑하고 영육간에 강건하게 잘 자라가도록 3 . 요한 목사님과 어머니 리나는 항상 우리를 위해 기도해 주시는 선한 이웃입니다. 딸이 사는 곳으 로 이사를 가려고 하는데 1년째 집이 팔리지 않아서 아직 머물고 있습니다. 집이 빨리 팔려서 딸 과 함께 사실 수 있도록 한창욱 & 김미혜 (성은, 상일) 교회개척, 제자양육, 미전도종족 인타족 선교 임성현 & 김민정 (혜진, 해일) 목회자훈련 및 어린이사역 미얀마 남아공 가족소식 | 저희 가족은 지난 8월 말 안식년을 잘 마무리하고 강원도 태백에서 새로운 생 활에 적응하고 있습니다. 특히 막내 에스더가 다리 절단 수술 이후 의족을 착용하고 걸음 을 배우기 시작해서 이제는 넘어지지 않고 잘 걸어 다니고 있습니다. 야곱(6)과 에스더(3) 는 어린이집을 다니기 시작해서 한국말도 조금씩 배우고 있고 갈랩(15)과 안나(11)도 새 로운 환경에 잘 적응하고 있습니다. 미국인 여행금지 행정명령으로 평양의 집을 떠난 지 가 벌서 2년 반이 지났는데도 갈랩과 안나는 평양 생활을 그리워하고 있습니다. 사라 이야기 | 대학교 채플 시간에 자신들 나라의 국기를 들고 나와 기도하는 행사를 했다 고 합니다. 다섯 살 때부터 북녘에서 자라난 사라는 북한 국기를 들고나가 북녘을 위해 기 도하기로 결심을 했는데 한국에서 온 유학생이 강당 앞에 한국과 북한의 국기를 나란히 꼽고 퇴장할 때는 서로 손을 잡고 나오기를 제안했다고 합니다. 이 둘은 전교생 앞을 걸 어나가 두 나라의 국기를 나란히 꼽고 퇴장하면서 두 손을 꼭 붙잡고 걸어 나오는 모습을 연출을 했고 지켜보고 있던 학생들은 두 나라를 위해 기도했다고 합니다. 사역소식 | 2012년 1월 함경북도에서 중증 사지 뇌성마비로 살아가고 있던 복신이를 만나 게 됩니다. 이 만남을 통해 2013년 소아행동발달장애 어린이들을 위한 병동 건설을 평양 의학대학과 진행하기 시작했습니다. 불가능해 보였고 어려운 고비도 많았지만 북녘 장애 어린이들을 위한 전문병원의 건설이 2019년 현재 개원을 앞두고 있습니다. 평양의학대 학 척추 및 소아행동발달장애 치료 연구소의 탄생은 이렇게 복신이 한 사람과의 만남으 로 시작하여 이제 남과 북이 갈라진 국경을 넘어 한 생명을 귀중이 여기는 전 세계인들의 마음을 잇는 놀라운 기적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이제 마지막 단계로 재활의료장비와 진단 설비 그리고 가구들을 제공하는 일만 마무리하면 됩니다. 또한 많은 분들의 노력으 로 병동 건설과 마감을 위해 미국재무성허가, 미국상무성허가, 유엔 제재위원회로 부터 의료장비들을 공식적으로 구입하고 반입 할수 있는 승인서를 9월에 받게 되었습니다. 1 . 12월 평양을 방문해서 두주 정도 머무는데, 지혜와 평강으로 좋은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2 . 평양의학대학 척추 및 소아행동발달장애 치료 연구소 의료장비 구입을 위한 모금과 구입과 정 그리고 운송을 위한 연결이 잘 진행될 수 있도록 3 . 12월 7일부터 브라질 자매(물리치료사) 그리고 미국에서 내과 의사 한 분이 함께 평양을 방 문합니다. 이분들이 평양의학대학에 잘 소개되고 좋은 관계가 만들어질 수 있도록 스데반윤 & 조이윤 (사라, 갈렙, 안나, 야곱, 에스더) 평양의학대학 척추연구소, 의료사역, 어린이 사역(탁아소, 유치원) 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