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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표어 § "거룩한 교회 · 민족의 구원선 되게 하소서" (히 13:12-16 합 3:2) † 행 동 지 침 † 1. 교회의 거룩성 회복하여 민족의 희망 2. 믿음의 대를 잇는 예배공동체 선교공동체 3. 하나님 역사 속의 행동하는 교회 제 1452 호 1991년 11월24일 창간 2019년 12 월 15일 § 교 회 목 표 § 1. 천국시민양성 2. 만민에게 전도 3. 빈약한 자 구제 "네가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 (요한복음 11장 40절) 발행처 : 대한예수교장로회 서울교회 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 길 7 전화:(02)558-1106 팩스 : (02) 558-2107 http://www.iseoulchurch.or.kr 이종윤 원로목사 요한복음 강해 2. 불신앙의 뿌리 “도대체 무엇을 보여주려고 성전에 와서 난장판 을 치는가? 당신의 의중은 무엇인가? 당신이 우리를 향하여 말하려고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2:18-21) 그러나 그들이 알기 원하는 것은 예수님의 뜻이 아 니라 예수님이 자기들 앞에 사죄하도록 하려고 예수 를 신랄하게 질책하는 것입니다. 유대인들은 예수님 으로부터 영적인 위압을 느꼈습니다. 유대인들은 예 수님에게 외적인 표적을 구하였습니다. 그들은 하나님 말씀을 듣지 않았습니다. 예수님 의 말씀도 듣지를 않았습니다. 지금 하나님의 말씀이 쟁쟁히 들려지는데도 그들은 일부러 듣지를 않습니 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 가운데 이미 하나 님의 말씀이 계심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듣 지 않습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주님처럼 온유하고 겸 손하라고 하십니다. 그러나 우리는 얼마나 이기적입 니까? 모두가 자기중심적이고 자기가 제일 중요합니 다. 우리가 믿지 않는 또 하나의 이유는 말씀 듣기를 원치 않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 하되 사슴이 시냇물을 갈급하듯이 헐떡이는 심정으 로 사모해야 합니다. 사슴이 시냇물을 사모하는 것을 한 번 상상해 보십시오. 사막에 가보면 사슴이 시냇 물을 사모하는데 얼마나 갈급한지 포수의 총을 의식 하고도 물로 달려갑니다. 80년대 중국에서는 성경책 한 권이 없어서 라디오를 들으며 예배를 드리고, 라 디오에서 읽어주는 성경을 오랜 시간 창세기부터 요 한계시록까지 베껴서 그것을 펴고 예배를 드리는 모 습을 보았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지극히 사모해야 됩니다. 원하지 않으면 아무리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를 주시려 고 해도 은혜를 받을 수가 없습니다. 믿음은 선물이 지만 이 또한 선물을 받을 준비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에게 하나님 말씀이 들려지지 않는 또 하나의 이유는 우리 마음속에 잘못된 것들로 가득 채워져 있기 때문입니다. 욕심으로 가득 채워져 있습니다. 인간적인 근심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여러분은 지금 무엇이 문제입니까? 우리 안에는 이런저런 근심들로 꽉 차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들은 사실 문제가 안 되는 것들입니 다. 정말로 문제가 되는 것은 불신앙입니다. 믿음이 없는 것이 문제입니다. 하나님이 정말로 살아계신 하 나님이고 능력을 가지신 하나님을 믿는다면, 천지를 무에서 유로 만드신 창조주 하나님을 믿는다면 우선 적으로 하나님을 찾아야 되고, 우리 안에 하나님의 말씀으로 가득 채워져야 되고, 그 말씀을 따라서 살 아야 됩니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얼마나 손해를 많이 보고 살고 있습니까? 만약 그렇지 않다면 우리는 하나님 을 바르게 믿지 못하는 것입니다. 오늘도 주님이 우리에게 요구하는 것은 믿음입니 다. 하나님의 말씀을 한 번 믿어보십시오.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가다 보면 오히려 손해가 날 때도 있습 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런 우리의 사정을 모두 보 고 아시고 계십니다. 어느 교회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교회가 부흥이 되니까 터를 넓히려고 옆집을 사려고 합니다. 그 주 인이 집을 팔겠다고 합니다. 그런데 집을 팔고 사는 데 60~70%의 세금을 내라고 하니까 백만 원 받아봐 야 60~70만 원 뺏기게 되니 교회에 찾아와서 “목사 님 이것 평당 백만 원짜린데 내가 교회에다가 기증 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내가 70만 원에 팔 테니까 세금 안 물도록 그냥 기증한 형식으로 하고 당신들 은 그냥 받는 것으로 하고 영수증 안 만들고 그냥 해 버립시다.” 목사님의 입이 벌어집니다. 하나님이 은 혜를 주셔서 우리 교회 예배당 짓게 되었다고 얼마 나 좋아하는지 모릅니다. 그런데 정부가 교회까지 믿을 수 없는 나라가 되 면 그 나라는 망하는 나라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한 국교회가 도덕적으로 너무 천박해졌습니다. 일반 사 람들도 안 하는 짓을 하나님의 이름을 빙자하여 마 구 합니다. 그리고도 양심 하나 가책도 없습니다. 오 히려 그것을 은혜라고 생각합니다. 교회만 그러는 것 이 아니라 교인들도 그렇습니다. 그리고는 하나님의 은혜로 돈 벌었다고 합니다. 하여튼 벌어서 십일조 헌금, 건축 헌금, 선교 헌금 많이 내면 되지 않느냐고 합니다. 그러나 이런 헌금은 하나님이 토해버리십니 다. 십일조, 건축 헌금, 선교 헌금 바쳐봐야 돈만 잃어 버렸지 하나님은 받지 않으십니다. 오늘 우리는 사업 을 하고 회사 일을 할 때 정직하게 하면 하다가 망해 도 괜찮습니다. 망하는 데까지 가보는 것입니다. 그 러나 하나님의 말씀은 끝까지 지켜야 됩니다. 하나님 의 말씀을 지키다가 망하는 한이 있어도 우리는 그 말씀대로 살아야 됩니다. 오늘 교회가 이것을 제대로 하지 못했기 때문에 한국교회가 도덕성을 상실하고, 사회가 불투명해지고 나라가 어지러워지는 것입니 다. 17절 말씀을 보면 성경을 알기 때문에 비로소 예 수가 누군지를 알게 됩니다. 또 22절을 보면 예수님 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후에야 예수님이 말 씀하신 것을 기억하고 성경과 및 예수의 하신 말씀 을 믿었습니다. 후에 믿긴 믿었어도 성경을 통해서 믿은 것입니다. 세상에는 잡소리가 너무 많습니다. 이것이 길이고 진리라는 것들이 판을 칩니다. 그러 나 우리는 성경, 곧 하나님의 말씀만을 따라가야 됩 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가는 사람은 주님이 보 여주려고 하는 표적을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 씀을 따라가지 않는 사람은 예수님이 지금 행하시는 표적의 의미를 모릅니다. 그러므로 주님께서 왜 성전 에 가서 다 둘러 엎으셨는지 그 표적의 의미가 무엇 인지, 성전을 헐라고 하는 그 뜻이 무엇인지를 알려 면, 예수님의 참 진리를 터득하려면 하나님의 말씀으 로 돌아와야 합니다. 오늘 이 시대와 한국교회는 하나님 말씀으로 돌 아와야 합니다. 이것이 나라와 교회를 구하는 길입니 다. 표적을 주신 예수님 Ⅱ (요 2: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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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적을 주신 예수님 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