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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4.3 70주년을 추념하며 '역사 정의와 화해의 나무'를 심어 그 뜻을 기리다. 평화를 위하여 일하는 사람은 행복하다. 그들은 하나님의 자녀가 될 것이다. (마태복음 5:9) 2018.4.3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