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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도 잡아가부난 학굔 댕겨짐이랑 말앙 집도 문짝 케와부난 경해도 살아보잰 불치베르싼 감저 두 개 봉가 먹언 굴 소곱에 간 곱안 이서났주게' 강덕환의 시 나의 살던 고향은 중에서